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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5X20.8X1.6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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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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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서울특별시: 1941) 저자서명 에세이.
서울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미국 버클리대학교(UC Berkeley)•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University of Freiburg) 독문학 수학.
숙명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거쳐, 2011년부터 석좌교수로 재직하는 문학평론가(金柱演).
1966년 문예지 『文學』에 문학평론 「카프카 詩論」이 추천되어 文壇에 등단.
평론집 『狀況과 人間』(1969) 『文學批評論』(1974) 『變動社會와 作家』(1979) 『새로운 꿈을 위하여』(1983) 『문학을 넘어서』(1987) 『문학과 정신의 힘』(1990) 『문학, 그 영원한 모순과 더불어』(1992) 『뜨거운 세상과 말의 서늘함』(1994) 『사랑과 권력』(1995) 『가짜의 진실, 그 환상』(1998) 『디지털 욕망과 문학의 현혹』(2001) 『근대 논의 이후의 문학』(2005) 『문학, 영상을 만나다』(2010) 『그림책 & 문학읽기』(2011) 『미니멀 투어 스토리 만들기』(2012) 『사라진 낭만의 아이러니』(2013) 『몸, 그리고 말』(2014) 『예감의 실현』(2016) 『그리운 문학 그리운 이름들』(2020) 『포스트휴먼과 문학』(2025) 등.
연구서 『고트프리트 벤 硏究』(1981) 『독일시인론』(1983) 『독일문학의 본질』(1991) 『독일비평사』(2006) 『노발리스: 낭만주의, 기독교, 메르헨』(2019) 『이승우의 사랑』(2023) 등.
산문집 『나의 칼은 나의 作品』(1975) 『그러나 아직도 행복하지 않다』(1978) 『사악한 지식인』(1997) 『헤르만 헤세와 임어당』(2004) 『인간을 향하여 인간을 넘어서』(2006) 등.
시집 『강원도의 눈』(2025) 등.
번역서 『아홉시 반의 撞球』(1972=H. Böll, Heinrich) 『검은 고양이』(1973=R.M. Rilke) 『올훼의 죽음』(1974=G. Benn) 『魔王』(1975=J.W. Goethe) 『키 작은 모차르트』(1977=W. Borchert) 『아도르노의 文學理論』(1985=T.W Adorno) 『장미의 벼락 속에서』(1989=I. Bachmann) 『페터 카멘친트』(1992=H. Hesse) 등.
1978년 발간한 에세이集 『그러나 아직도 행복하지 않다』
저자 序文과 6부 46편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
세월(47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보존 상태 양호.
「文章社」에서 발행. 232쪽. 12.5X20.8X1.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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