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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0.9X0.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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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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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제(강원특별자치도 춘천: 1936~2008) 저자서명 시조집.
춘천사범학교(춘천교육대학) & 강원대학교 졸업한 시조 시인(成悳濟).
춘천 효제초 & 인제 원통중 등을 거쳐 소양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
1985년 계간 『時調文學』 겨울호(45호)에 시조 「바람」이 추천 완료되어 본격적 詩作.
시조집 『까치소리』(1985) 『그대 눈빛에 내 영혼을 담아』(1986) 『사랑하여 살아왔음에』(1988) 『그 가을의 나무』(1991) 『자작나무 숲에 눈이 내리고』(1996) 『우리는 자작나무 숲으로 가고 있다』(1998) 『내 靈魂의 들녘엔 자작나무 숲이 있다』(2000) 『春川을 아시나요』(2000) 『안개 속을 걸어라』(2001) 『내가 江村으로 가는 것은』(2002) 『춘천은 노을을 그립니다』(2004) 『파포리에서 띄운 편지』(2006) 『목마른 편지』(2007) 등 15권.
동시조집 『메밀꽃』(2002) 등.
시조선집 『琓月亭 辭說』(2005) 등.
중학생시조집(편저서) 『봄이 오는 소리』(1995) 『내 가슴에 젖어든 노래』(1996) 『우리노래 하얀밀어』(1996) 『하늘 같은 가슴엔 그리움을 담는다』(1997) 『청솔 그 푸름에』(1998) 등.
어린이시조집(편저서) 『파란마음 하얀마음』(1989) 『첫여름의 노래』(1990) 『나무잎 배』(1991) 『해바라기』(1991) 『꿈나라』(1992) 『강강술래』(1992) 『하얀 글씨』(1993) 『고추잠자리』(1994) 『봄편지』(1996) 『봄비』(1996) 『어머니의 노래』(1998) 『우리는 겨레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1999) 『우리는 조국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2000) 등.
2006년 발간한 제14시조집 『파포리에서 띄운 편지』
저자 序文과 6부 85편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
「태원출판사」에서 발행한 화천 사랑의 시조집.
보존 상태 상급. 110쪽. 13.0X20.9X0.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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