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데일리경매 02-738-1268 (평일 10:00 ~ 17:00)
- 삶의흔적경매 02-738-0552 (평일 10:00 ~ 17: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점심 12:00 ~ 13:00)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물품 크기 | 13.0X20.9X0.9cm |
---|
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
전규태(전라남도 담양: 1933~2022) 저자서명 시집.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1963~1982) 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1983~1998) 역임.
『문학과 의식』 발행인 & 기독교문인선교회장 등을 역임한 시인•문학평론가•수필가•화가.
195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文學과 大衆」이 당선되어 文壇에 등단.
1962년 『時調文學』에 시조 「母情」 등으로 추천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詩作.
196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韓國文學의 새 課題」가 당선.
시조집 『石榴』(1961) 『白楊路』(1966) 『지지 않는 꽃은 꽃이 아니다』(2013) 등.
시집 『憂愁의 계절』(1980) 『흙의 神話』(1986) 『네가 낳은 하늘』(1987) 『꿈의 속도』(1990) 『소중한 만남』(1993) 『기억 저편의 바다』(1998) 『생각의 자락을 놓고』(2003) 『가슴 적시며 피어오르는』(2005)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2009) 『길 그 너머의 그리움』(2014) 등.
장편소설 『구름과 비의 정―김삿갓의 풍류와 성』(1990) 등.
콩트(葉片소설)집 『여자의 성』(1994) 등.
산문집 『사랑의 意味』(1963) 『이브의 遺風』(1966) 『잊었던 江가에서』(1968) 『단 한 번 단 한 사람을』(1969) 『찬란한 슬픔의 섬』(1970) 『사랑과 미움의 세월』(1971) 『그 눈빛만으로도』(1977) 『韓國人이 본 美國人의 意識構造』(1980) 『人生을 사랑하는 벗들에게』(1982) 『마음의 앨범』(1984) 『내사랑 너를 위하여』(1986) 『韓國人, 그 멋과 슬기』(1987) 『사랑과 고독』(1998) 『나의 삶 나의 문학』(2011) 등.
기행산문집 『커피 한잔의 風景』(1978) 『마야文明의 神秘』(1980) 『잉키문명의 신비』(1988) 『幻想의 아즈테카』(1990) 『스케치 여행으로 아픔 날린, 유럽 힐링 투어』(2012) 『호주, 그 축복의 땅』(2014) 『단테처럼 여행하기』(2015) 『외로웠지만 가장 황홀했던 남태평양 여정(旅情)』(2018) 등.
평론집 『文學과 傳統』(1961) 『문학의 흐름』(1968) 『文學하는 마음』(1970) 『情恨의 美學』(1972) 『문학과 가치』(1979) 『한국신화와 원초의식』(1985) 『언어와 문학』(1992) 『문학과 인간』(2015) 등.
저서 『韓國古典文學의 理論』(1966) 『高麗歌謠』(1968) 『高麗俗謠의 硏究』(1974) 『한국현대문학사』(1976) 『韓國의 名作小說』(1977) 『言語와 文學의 理論』(1978) 『東西文學의 潮流』(1980) 『韓國文學의 通時的 硏究』(1981) 『比較文學과 比較文化』(1984) 『韓國古典文學史』(1986) 『詩學序說』(1991) 『서포(西浦)의 문학세계』(1993) 등.
2005년 발간한 제10시집 『가슴 적시며 피어오르는』
전재승 시인(『문학과 비평』 편집인)의 해설. 5부 80편.
「문학과비평사」에서 '문학과 비평 시선[24]'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25쪽. 13.0X20.9X0.9cm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