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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8X20.9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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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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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열(경기도 여주: 1947) 저자서명 시조집.
이천고등학교 &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졸업(金興烈).
韓一銀行에 입사하여, 2001년 新韓銀行에서 정년퇴직한 시인.
허균문학상 & 류주현문학상 & 제9회 PEN시조문학상(2020) 수상.
1997년부터 自由詩로 등단하면서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시작한 時調 시인.
2003년 계간 『時調文學』 가을호(148호) 신인상에 「백담사의 가을」이 추천 완료되어 등단.
시조집 『세월의 빈수레에 실려』(1997) 『모닝커피 한잔에』(1999) 『어제는 꽃비가』(2001) 『고장 난 시계』(2005) 『바람의 노래』(2009) 『행복한 아침』(2011) 『쉼표의 유혹』(2014) 『방하(放下)에 피는 들꽃』(2018) 『바람의 얘기들』(2020) 『명동 뻐꾸기』(2022) 『시조전집(時調全集)』(2024) 등 11권.
산문집 『어머니의 종교』(2002) 『배꼽에 유리창』(未詳) 『꼭두새벽』(未詳) 등.
연구서 『정형의 매력』(2015) 『시조 연구(時調硏究)』(2016) 『현대시조 연구』(2017) 『현대시조 창작법』(2020) 『시조의 정체성과 현대시조 창작법』(2022) 『시조(時調)의 정체성(正體性) 연구. 2』(2024) 『시조 분석론』(2025) 등.
2005년 발간한 제4시조집 『고장 난 시계』
저자 서문. 1부 시조 62편과 2부 자유시 20편을 수록.
원용우 시인(문학박사)의 評說. 「한국문화사」에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34쪽. 12.8X20.9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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