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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8X20.9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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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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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상(충청남도 서천: 1949) 저자서명 시집.
KBS(한국방송) 기술직(엔지니어)으로 입사해서 정년퇴직한 시인.
1987년 월간 『現代詩學』에 「보리」 등으로 전봉건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
2006년 계간 『시와 시학』 신춘문예에 「이발사가 되어」 외 4편이 당선되어 재등단.
시집 『나는 너의 그림자조차 그립다』(1996)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는가』(2000) 『두 눈 뒤집힌 사랑』(2002) 등.
공동시집 『밥보다 더 큰 슬픔』(1998) 『붉은 추억果 나무』(2002) 등.
공동저서 『뉴 미디어 시대의 라디오 프로듀서 되기』(2001) 등.
산문집 『내 맘대로 읽은 책』(2022) 등.
2002년 발간한 제3시집 『두 눈 뒤집힌 사랑』
도서출판 「인화」에서 '작은 시선[16]'으로 발행.
이승하 교수(시인)의 해설. 4부 68편의 작품 수록.
보존 상태 양호. 142쪽. 12.8X20.9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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