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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0X22.4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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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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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일본 오사카: 1934~2022) 저자서명 동시조집.
중앙대학교 법학과 &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대학원 졸업(문학박사).
부산외국어대학교 & 덕성여자대학교 日文學科 강사를 역임한 時調 시인.
중앙시조대상 신인상(1987) 노산문학상(1996) 대한동시조문학상(1999) 수상.
1978년 계간 『時調文學』 여름•가을(15•6호)에 시조 「망향기」로 추천 완료.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母情」이 당선되었고,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門」이 당선되어 詩壇에 등단.
시조집 『살아가는 흐름 위에』(1983) 『이 時代를 살아가며』(1986) 『구름 밖으로 俗을 벗어 던지고』(1988) 『이 그리움 돌에다 새기리까』(1989) 『나는 天生 허수아비라』(1996) 『詩가 컬컬하여』(2004) 『寸鐵殺人의 單章時調, 一刀流의 하이쿠를!』(2009) 『어허 시조가 죽소』(2011) 등.
동시조집 『나는요 청개구리래요』(1996) 『메아리가 떠난 마을』(2004) 『산은 빨간 알을 낳고』(2011) 등.
5人(허일•김두원•경철•전원범•김종) 시조집 『이 걸음으로 어디까지나』(1990) 등.
2004년 발간한 제2동시조집 『메아리가 떠난 마을』
머리시 & 8부 96편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한 동시집.
「21문학과 문화」에서 '21세기 한국동시선집[14]'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27쪽. 15.0X22.4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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