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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1.0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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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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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헌석(충청남도 공주: 1951) 저자서명 시집.
공주교육대학 & 한남대 대학원 졸업한 시인•문학평론가(李憲錫).
1982년 계간 『詩와 意識』 신인상(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시인으로 등단.
1984년 『月刊文學』 제44회 신인작품상에 평론 「韓國現代敍事詩의 새地平」이 당선되어 평론가로 등단.
시집 『갈채의 숲』(1982) 『네가 시인이라 하니』(1986) 『어부슴』(1990) 『미완성 연가』(1996) 『반 내림을 위하여』(2003) 『새소리는 덤이다』(2007) 『숨결 찾기』(2014) 『공산성 바람소리』(2015) 『벌초를 하며』(2023) 등.
시조집 『섬 바위』(2011) 등. 동시집 『은이의 인형』(2005) 등.
평론집 『韓國現代敍事詩의 新地平』(1988) 『우리 詩의 얼개』(1993) 『불심이 깃든 시 산책』(2003) 『정훈(丁薰) 시(詩) 읽기』(2010) 『충청권 시조의 숨결』(2018) 『모성(母性)의 시학(詩學』(2018) 『충청권 수필의 숨결』(2021) 『유동삼 시조 연구』(2022) 『충청권 소설의 숨결』(2024) 『문학창작의 첫사랑①』(2024) 등.
수필집 『혼자 알기가 미안하여』(2012) 『식장산 편지』(2013) 『지비와 석비』(2017) 등.
2003년 발간한 제6시집 『반 내림을 위하여』
이규식 교수(문학평론가)의 해설. 4부 88편의 작품.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131]'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67쪽. 13.0X21.0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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