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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6X21.1X0.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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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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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업(경상북도 안동: 1952) 저자서명 시집.
경남공업전문대학 토목과 &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
국내 최초로 백두대간을 종주하면서 1970년대 부산지역을 대표했던 산악인.
1990년 10월부터 백두대간(白頭大幹) 남녘 약 1,600km를 80여 일 동안 종주.
제14대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던 전위 산악인•사회사업가•시인(權景業).
1990년 월간 『사람과 산』에 백두대간 연작시 60여 편을 12회 연재한 산악시(山岳詩) 개척자.
시집 『백두대간Ⅰ』(1991) 『삽당령』(1993) 『내가 산이 될 때까지』(1995) 『산정노숙』(1996) 『잃어버린 산』(1998) 『자작 숲 움틀 무렵』(1999) 『어느 산 친구의 젊은 7월을 위해』(2000) 『오래전, 그대도 꽃다운 누군가의 눈부신 눈물이었습니다』(2001) 『사랑이라 말해 보지 못한 사랑이 있다면』(2002) 『별들이 쪽잠을 자고 간』(2004) 『녹아버린 얼음보숭이』(2007) 『달빛무게』(2008) 『뜨거운 것은 다 바람이 되었다』(2012)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2013)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Ⅱ』(2015)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Ⅲ』(2015) 『동물의 왕국』(2016) 등 17권.
시선집 『날개 없이 하늘에 다다른』(2007) 『자벌레의 꿈』(2019) 등.
어른을 위한 동시 『하늘로 흐른 강』(2008) 등.
2007년 발간한 제11시집 『녹아버린 얼음보숭이』
구모룡 교수(문학평론가)의 해설. 3부 58편 수록.
도서출판 「신생」에서 '신생 시선[15]'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01쪽. 12.6X21.1X0.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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