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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5X19.1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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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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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우(전라남도 곡성: 1955) 저자서명 처녀시집.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林采宇).
배재중학교 교사(1983~2013), (사)우리詩진흥회 이사장 등을 역임한 시인•평론가.
2011년 (추천을 거치지 않고) 첫 시집 『새가 날아간 자리』를 출간하면서 文壇에 등단.
2018년 월간 『우리詩』 신인상에 평론 「가치전도(價値顚倒)의 상상력」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등단.
시집 『새가 날아간 자리』(2011) 『오이도』(2013) 『토끼의 뽀얀 연분홍 발뒤꿈치』(2016) 『소아과에서 차례 기다리기』(2018) 『설문(雪門)』(2021) 등.
산문집 『시가 말을 걸었다』(2017) 『귀향』(2023) 등.
비평집 『촉도난(蜀道難)』(2019) 등.
2011년 발간한 첫 시집 『새가 날아간 자리』
김승종 시인의 해설. 엄광용(작가)의 발문 수록.
저자 서문과 4부 64편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
「새와 나무」에서 '새와 나무 시[001]'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36쪽. 12.5X19.1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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