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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6X20.8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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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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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훈(충청남도 홍성: 1955) 저자서명 시집.
양성중학교 졸업 & 1972년부터 소년 공장노동자로서의 삶과 창작을 병행(鄭世薰).
1989년 『노동해방문학』에 「별 따기」 등의 시를 발표하면서 文壇에 등단한 시인•아동문학가.
1990년 『창작과비평』 여름호에 「탓을 당하는 이 땅에도」 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며 본격적 詩作 활동.
시집 『손 하나로 아름다운 당신』(1989) 『맑은 하늘을 보면』(1990) 『저 별을 버리지 말아야지』(1992) 『끝내 술잔을 비우지 못하였습니다』(1994) 『그 옛날 별들이 생각났다』(1998) 『나는 죽어 저 하늘에 뿌려지지 말아라』(2006) 『부평 4공단 여공』(2012) 『몸의 중심』(2016) 『동면』(2021) 『당신은 내 시가 되어』(2021) 『고요한 노동』(2024) 등 11권.
시화집 『우리가 이 세상 꽃이 되어도』(2018) 등.
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2018) 『살고 싶은 우리 집』(2021) 등.
동화집 『세상 밖으로 나온 꼬마 송사리 큰눈이』(2000) 등.
그림동화집 『훈이와 아기 제비들』(2020) 등.
장편소설 『훈이 엉아』(2024) 등.
포엠에세이 『소나기를 머금은 풀꽃 향기』(2002) 등.
산문집 『파지에 시를 쓰다』(2019) 등.
2006년 발간한 제6시집 『나는 죽어 저 하늘에 뿌려지지 말아라』
고형렬 교수(시인)의 해설. 3부 63편의 작품으로 구성.
「시평사」에서 '시평 시인선[007]'으로 발행한 시집.
보존 상태 양호. 126쪽. 12.6X20.8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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