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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1.0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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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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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충청남도 금산: 1961) 저자서명 시조집.
충청남도의 논산공업고등학교 기계과 졸업(任永錫).
만도기계(주) 문막공장에 근무하다(1987~2016) 희망퇴직한 시인.
1985년 『現代時調』 봄호에 시조 「겨울밤」으로 추천 완료되어 文壇에 등단.
1989년 『時調文學』 봄호(58호)에 시조 「고향 詩抄」가 추천 완료되어 본격적인 詩作.
시집 『이중창문을 굳게 닫고』(1987) 『사랑 엽서』(1990) 『나는 빈 항아리를 보면 소금을 담아놓고 싶다』(1992) 『어둠을 묶어야 별이 뜬다』(2006) 『고래 발자국』(2009) 『받아쓰기』(2016) 『나, 이제부터 삐딱하게 살기로 했다』(2020) 등.
시조집 『배경』(2008) 『초승달을 보며』(2012) 『꽃불』(2018) 『참맛』(2020) 『입꼬리 방정식』(2022) 등.
시조선집 『고양이 걸음』(2018) 등.
시론집 『미래를 개척하는 시인』(2016) 등.
산문집 『나는 지금 지구별을 타고 태양을 한 바퀴 돌고 있다』(2022) 등.
2008년 발간한 첫 시조집 『배경』
이재창(시조 시인)의 해설. 4부 64수의 작품.
「시선사」에서 '시선 시조시인선[009]'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08쪽. 13.0X21.0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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