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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4X21.5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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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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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균(전북특별자치도 김제: 1942) 저자서명 시집.
이리농업고등학교 &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金年均).
한국문인협회 사무국장•부이사장을 거쳐, 제24대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시인.
『한국문학』 편집장, 『지학사』 편집국장, 『문학사상』 편집인, 『월간문학』 편집국장 등을 역임.
풀소리문학상(2001) 예총예술문화상(2005) 제31회 윤동주문학상(2015) 진을주문학상 등을 수상.
1971년 『풀과 별』 제1회 신인상에 시 「출항」이 당선되어 등단(박목월•김윤성•이동주 시인 추천).
시집 『장마』(1974) 『갈매기』(1977) 『바다와 아이들』(1979) 『사람』(1983) 『풀잎은 자나라』(1986) 『아이에서 어른까지』(1997) 『사람의 마을』(1997) 『나는 예수가 좋다』(2001) 『하루』(2001) 『오래된 습관』(2003) 『그리운 사람』(2007) 『숙명』(2009) 『자연을 생각하며』(2012) 『우리들이 사는 법』(2013) 『무슨 꽃을 피우는가』(2013) 『사람을 생각하며』(2015) 『사랑을 말하다』(2015) 『자연이다』(2021) 등 18권.
산문집 『날으는 것이 나는 두렵다』(1990) 『너에게 전할 수 있는 진실과 축복』(1991) 『사람에 관한 명상』(1996) 등.
2007년 발간한 제11시집 『그리운 사람』
이문구(소설가)의 발문. 저자 서문과 4부 67편 수록.
「계간문예」에서 '계간문예 시인선'으로 발행한 시집.
보존 상태 상급. 142쪽. 13.4X21.5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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