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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4X21.1X1.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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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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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천(전라남도 화순: 1960) 시집.
광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 문예창작학과 졸업한 시인.
『광주타임스』 기자 & 『화순신문』 편집국장 등을 역임.
천태산 은행나무 문학상(2011) 제13회 지리산 문학상(2019) 수상.
1990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시 부문)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선을 보인 뒤,
1991년 『실천문학』 여름호에 「겨울강 겨울저녁」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
시집 『생각만 들어도 따습던 마음의 이름』(1993) 『흰 길이 떠올랐다』(1999) 『탱자꽃에 비기어 대답하리』(2003) 『구석』(2007) 『발해로 가는 저녁』(2019) 『그린란드 바닷가에서 바다표범이 사라지는 순서』(2025) 등 7권.
시화집 『십만 년의 사랑』(2011=한희원 그림) 등.
2003년 발간한 제3시집 『탱자꽃에 비기어 대답하리』
양장본(Hard Cover). 3부 45편의 시편과 산문 1편.
「새로운눈」에서 '새로운눈 시선[4]'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26쪽. 13.4X21.1X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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