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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8X21.1X1.1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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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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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배(인천광역시: 1956) 처녀시집.
대학을 졸업하고 추풍령중학교 영어 교사로 재직했던 시인.
1998년 『韓國詩』 신인상에 「가을의 소곡」 외 2편이 당선되어 등단.
시집 『사랑한다는 것은』(2003) 『떡갈나무 빗소리』(2015) 등.
문학 칼럼집 『사람과 문학』(2009) 등. 본명=박용배.
2003년 발간한 첫 시집 『사랑한다는 것은』
채수영 시인(문학평론가)의 해설. 4부 62편 수록.
「새미」에서 발행. 달빛 속에 사는 목가적 시인의 시집.
보존 상태 양호. 156쪽. 12.8X21.1X1.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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