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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9X20.9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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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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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석(경기도 평택: 1947) 시집.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朴孝錫).
국립 경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었던 시인.
1978년 월간 『詩文學』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면서 文壇에 등단.
시집 『그늘』(1978) 『눈물이 정말로 슬픔의 생명이기 위하여』(1984) 『황홀한 우산』(1987) 『추상화에 대하여』 『그대를 위한 사랑의 협주곡』(1994) 『나무 교향곡』(1998) 『나는 너를 사랑이란 이름으로 부른다』(1999) 『오래된 사과』(2003) 『나는 요즘 살을 섞지 않는다』(2006) 『어머니 점심 잡수셨습니까』(2007) 『내 마음의 정원』(2008) 『천상의 노래』(2010) 『예감 좋은 날』(2012) 『늘 푸른 뜨락』(2014) 『시인과 농부』(2015) 『별들의 우체통』(2015) 『여보』(2016) 『은하수가 하모니카를 불면』(2016) 『우체통은 왜 늘 빨갛게 상기되어 있을까』(2017) 『풍금처럼 살고 싶다』(2017) 『물고기들이 꿈꾸는 잠』(2018) 『엄마라는 이름으로』(2018) 『詩의 밥』(2019) 『예수가 되는 가로수들』(2019)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2020)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2020) 『행복 우체통』(2022) 『아름다운 것은 그만큼 슬프다』(2022) 『시간이 멈추거나 과속하지 않게』(2022) 『때로는 세상이 너무도 달다』(2023) 『낯설음의 비경(祕境)』(2023) 『바다의 호른 소리』(2023) 『바라보는 대상이 된다는 것은』(2024) 『문득, 문득,』(2024) 『살아있는 불』(2025) 등 35권.
시선집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2021) 등.
2003년 발간한 제8시집 『오래된 사과』
저자 서문과 축하의 글. 3부 60편으로 구성.
「북랜드」에서 '시사랑 시인선[28]'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26쪽. 12.9X20.9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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