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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1.0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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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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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충청남도 공주: 1944) 시집.
공주사대부고•공주교육대학 졸업 & 초등교사를 역임한 시인•수필가.
1986년 『月刊文學』 제49회 신인 작품상에 시 「새치를 뽑으며」가 당선되어 등단.
1994년 계간 『문단』(겨울호) 신인상 & 1995년 『한국수필』 신인상에 당선되어 수필가로 등단.
시집 『바람의 말』(1988)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일은』(1993) 『추억의 강물은 잠들지 못한다』(1996) 『사랑한다는 것은』(2012) 『내 안의 그대』(2017) 『섬서구메뚜기』(2018) 『부칠 수 없는 편지』(2018) 등 8권.
수필집 『남의 수박 두드려보는 여자』(2000) 등.
2003년 발간한 제4시집 『중학동 일기』
「책머리에」 및 4부 77편의 작품으로 구성한 시집.
「오늘의문학사」에서 '오늘의문학 시인선[119]'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19쪽. 13.0X21.0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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