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수(전북특별자치도 익산: 1947) 시집.

원광대 전기공학과 및 동 교육대학원 공업교육과 & 전주교대 및 동 교육대학원 졸업.

전주 송북초등학교 교사로 퇴임 & 전주비전대학교 운영 교수•시인•아동문학가•수필가.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작별」 등이 당선되면서 文壇에 등단(鄭城守).

시집 『울어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모른다』(2000) 『산다는 것은 장난이 아니다』(2001)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2002) 『가끔은 나도 함께 흔들리면서』(2002) 『정성수의 흰소리』(2003) 『향기 없는 꽃이 어디 있으랴』(2005) 『누구라도 밥값을 해야한다』(2005) 『늙은 새들의 거처』(2006) 『唱』(2007) 『사랑 愛』(2008) 『그 사람』(2008) 『아담의 이빨자국』(2009) 『아무에게나 외롭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2010) 『산사에서 들려오는 풍경소리』(2010) 『마음에 피는 꽃』(2011) 『덕진 연못 위에 뜬 해』(2015) 『덕진 연못 속에 뜬 달』(2015) 『공든 탑』(2015) 『혓바닥 우표』(2017) 『사랑 앞에 무릎 꿇은 당신』(2019) 『툭』(2021) 『12지(十二支) 자(子)에서 해(亥)까지』(2022) 『화답(和答)』(2022) 『끙』(2023) 『태화강에 황어떼가 돌아왔다』(2024) 『욕』(2024) 등 30권.

詩曲集 『인연』(2002) 『연가』(2007) 『우리들의 歌曲』(2010) 『건반 위의 열 손가락』(2010) 『시향 따라 음향 따라, 그래서 가곡』(2017) 등 8권.

동시집 『학교종』(2006) 『아이들이 만든 꽃다발』(2006) 『새가 되고 싶은 병아리들』(2007) 『햇밤과 도토리』(2007) 『할아버지의 발톱』(2008) 『표정』(2009) 『넓고 깊고 짠 그래서 바다』(2014) 『첫꽃』(2015) 『꽃을 사랑하는 법』(2017) 『손톱달』(2024) 『콧구멍 파는 재미』(2024) 등 12권.

童詩曲集 『동요가 꿈꾸는 세상』(2004) 『오선지 위의 트리오』(2007) 『참새들이 짹짹짹』(2007) 『우리들의 가곡』(2009) 『표정[1] 아이들의 얼굴』(2010) 『표정[2] 어른들의 얼굴』(2010) 등 9권.

동화집 『폐암 걸린 호랑이』(2012) 『쇠바우 용바우 금바우』(2020)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들려주는 효 이야기』(2021) 『효자 이보』(2022) 『효자 삼형제』(2022) 『효부 동래 정씨』(2022) 등 6권.

산문집 『말 걸기』(2008) 『또 다시 말 걸기』(2008) 『산은 높고 바다는 넓다』(2013) 『365일간의 사색』(2016) 『눌변 속의 뼈』(2019) 등 5권.

논술서 『(현장교육논문) 간단히 끝내주기』(2006) 『글짓기 논술의 바탕』(2007) 『초등논술 너～ 딱 걸렸어』(2009) 『한 권으로 끝내는 실전 논리 논술』(2015) 등 5권. 총 78권(2024.12 현재)

2003년 발간한 제5시집 『정성수의 흰소리』

저자 서문과 5부 118편의 작품을 수록한 시집.

「북랜드」에서 '시사랑 시인선[29]'으로 발행.

보존 상태 양호. 134쪽. 12.9X20.9X0.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