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41cm×5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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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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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소화(昭和)6년 10월 21일 수요일
4면(1,2,7,8면)
1면
*[사설]감옥과 대우개선
일제강점기 당시 열악한 감옥 환경과 비인간적인 재소자 처우를 고발하고 인도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 논설은 수감자의 생존권 보장과 감옥 내부의 비위생적인 상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요구했다.
*의장의 개별교섭결과 타협기운점차농후
*일본측 해결안이 각국심의의 기초
만주사변 발생 직후 국제연맹 이사회에서 다뤄진 만주 문제 해결 방안과 관련. 일본 측은 자국의 군사 행동을 정당화하며 독자적인 철병 조건 등을 담은 수정 안을 제시하였고, 이것이 국제연맹 각국 심의의 외교적 기초로 논의되었다.
1931년 9월 18일 류타오후 사건 이후 일본 관동군의 무단 침략으로 만주 전역이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중국의 제소로 제네바에서 국제연맹 이사회가 열려 일본군의 즉각 철병을 요구했으나, 일본은 이를 거부하며 자체적인 안을 고집.
영국, 프랑스 등 열강들은 전면적인 대일 제재보다는 절충안을 모색했고, 이 과정에서 일본이 내세운 조건들이 연맹 내 심의 테이블의 주요 의안 기초로 올랐다.
2면
*도처에 병균전파하는 라환자가 만팔천인
당시 조선 사회 내 한센인(나환자)의 추산 규모와 이들에 대한 격리·구제 대책 필요성을 다룬 보도
*불안한 만주에서 귀국 조선인 격증
만주사변 발발 직후 만주 지역의 극심한 치안 불안과 배일 감정 고조로 인해 고향으로 급격히 돌아오는 조선인들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
7면 하단
*[광고] 귀부인의 화장에 ‘박가분’
귀부인의 화장품으로 묘사된 박가분은 일제강점기 조선 여성의 근대적 미의식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국산 백분이었다. 1916년 박승직상점에서 시작된 박가분은 정식 허가 후 큰 인기를 누리며 근대 화장품의 효시가 되어 1920~3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나, 납 성분 유해성 논란 등으로 1937년 폐업.
8면
*연맹은 부탈퇴나 현재태도로 진행~
만주사변 당시 국제연맹이 일본에 대해 탈퇴 없이 기존 태도를 유지하며 대일 권고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일치한 내용을 보도했다. 영, 독, 이, 서 등 주요국은 권고문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미국 또한 전달 의향을 표명
*일본 정화 현송 일억오백만원! 일은 재리상 기운
일본 은행의 막대한 금 자산(정화) 유출과 금리 인상 기운을 다룬 '일본정화현송(日本正貨現送) 일억오백만원(一億五百萬圓)' 기사를 보도. 해당 기사는 일본 본토에서 1억 5백만 원 상당의 정화가 현물로 송금되는 상황과 일은(日銀)의 재할인율 인상 움직임을 전달.
상태: 찢어진 부분 있음(사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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