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41cm×55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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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00년~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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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대정15년 5월 12일 수요일
2면(3,4면)
1,2,3,4면을 분리해서 나눈 것이 아니고
3,4면이 별지로 나누어져서 발행되었음
3면
*활동을 개시한 서백리아문예
러시아(소련)의 시베리아 지역에서 태동한 새로운 문학 및 예술 운동과 그 특징을 소개하는 문화 기사.
‘서백리아'는 시베리아(Siberia)의 한자 음역 표기이며, 해당 기사에서는 러시아 혁명 이후 이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된 프롤레타리아 문학 및 노동계급 중심의 새로운 예술 경향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애란시인의 서전경성기행(2)
아일랜드 시인들의 저항 문학을 소개하며 식민지 조선 문단에 영미시단과 신경향파 사조를 전달한 문예 기사.
1920년대 억압받는 현실 속에서 아일랜드 문학의 민족주의적 성격을 조명하고 조선 지식인들에게 심미적·사회적 영감을 주고자 기획.
*국내 최초의 신문 아동만화 '뺑덕이와 섭섭이’
*[광고] ‘기린 맥주’
4면
*겸이포노동자 육백여명 실직
당시 황해도 겸이포(현재의 북한 송림시)에 있던 대규모 제철소 등에서 발생한 대량 해고 사태를 다룬 단신 기사.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중공업 지역이었던 겸이포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조선인 노동자들의 열악한 경제적 실태와 식민지하의 고용 불안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료.
*평전문제 거익험악
평양 전기 노동쟁의가 경찰의 고압적 간섭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을 전하고 있다. 1920년대 중반 일제 강점기 하에서 노동 쟁의에 대한 총독부 경찰의 탄압과 이로 인한 사회적 갈등 악화를 잘 보여주는 기록.
*작권이동문제로 사음과 작인쟁투
지주를 대신해 소작지를 관리하는 사음(舍音)이 권력을 이용해 소작농을 내쫓고 친인척에게 경작권(작권)을 넘기거나 임의로 소작인을 교체하는 작권이동(作權移動) 문제를 다루었으며, 이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은 작인(작소인, 소작농)들이 집단으로 쟁투(저항)를 벌인 사건을 보도.
일제강점기 당시 소작권이 지주와 사음의 횡포에 의해 얼마나 쉽게 박탈당했는지, 그리고 농민들이 이에 맞서 어떻게 저항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소작쟁의 관련 보도.
상태: (사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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