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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8X20.4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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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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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승만(서울특별시: 1933~2016) 시집.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浪承萬).
한국잡지기자협회 회장 & 한국불교서정시문학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
제3회 대한민국문학상(1978) 제8회 도천문학상(1990) 제12회 행원문화대상(2007) 수상.
1956년 문예지 『文學藝術』에 詩 「숲」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가난한 전업 시인으로 삶).
1962년 월간 『現代文學』에 「高地에서」 「새」 등의 시로 추천 완료되면서 본격적으로 詩作 활동.
시집 『四季의 노래』(1970) 『北녘바람의 歸順』(1978) 『雨水祭』(1981) 『恨•悲歌』(1981) 『어느 해 가을의 해일』(1986) 『안개꽃 戀歌』(1987) 『억새풀의 땅』(1988) 『겨울이여, 流刑의 겨울이여』(1989) 『木蓮悲歌』(1991) 『이 따뜻한 슬픔의 시간에 목련꽃 한 송이』(1992) 『般若의 山바람 물소리』(1994) 『淨土의 꽃』(1998) 『달빛 젖어 千江으로 흘러간 꽃에 관한 記憶』(2002) 『울음•山果』(2003) 『꽃섬•독도의 울음』(2006) 『뿌리와 恨』(2007) 『황폐한 집』(2009) 『영산재』(2011) 『우주의 뜨락』(2015) 19권.
2007년 발간한 제16시집 『뿌리와 恨』
저자의 自序三章. 53편의 작품으로 구성.
도서출판 「진원」에서 발행한 痛恨의 시집.
보존 상태 상급. 121쪽. 12.8X20.4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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