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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4.8X20.8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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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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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채(경상남도 하동: 1934~2008) 처녀시집.
진주농림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정법대학 정치외교학과 졸업(鄭孔采).
부산일보•민족일보 등의 기자 거쳐, MBC 프로듀서, 조선맥주 선전부장 역임한 시인.
1958년 『現代文學』에 「女眞」 「하늘과 아들」 등으로 박두진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
시집 『정공채 시집 있습니까』(1979) 『海店』(1981) 『아리랑』(1986) 『사람소리』(1989) 『땅에 글을 쓰다』(1990) 『美8軍의 車』(1990) 『새로운 憂愁』(2000) 등.
시선•전집 『정공채 시 전집』(2008) 『정공채 시선』(2012) 『배 처음 띄우는 날』(2012) 등.
장편 역사소설 『大楚漢志. 1~3』(1980) 등.
평론집 『아, 田惠麟: 불꽃처럼 사랑하고 사랑하며 죽어가리』(1982) 『우리 盧天命』(1983) 『空超 吳相淳 評傳』(1984) 『김삿갓, 詩와 人生』(1985) 등.
산문집 『지금 靑春』(1979) 『비에 젖읍시다』(1980) 『너무 늦은 편지』(1988) 『너의 아침에서 나의 저녁까지』(1989) 『노을에 가다』(1997) 등.
1979년 발간한 첫 시집 『정공채 시집 있습니까』
저자 序文과 短詩 30편, 長詩 4편, 大長詩 1편 등을 수록.
세월(46년)의 흔적으로 표지 색바램 외, 보존 상태 양호.
「유림사」에서 발행. 두툼함. 184쪽. 14.8X20.8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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