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경기도 안성: 1921~2003) 시화집.

경성사범학교 & 일본 도쿄고등사범학교 물리•화학 전공(趙炳華).

경희대학교 &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을 역임한 시인•화가•에세이스트.

1949년 (추천을 거치지 않고) 첫 시집 『버리고 싶은 遺産』을 출간하면서 詩壇에 등단.

시집 『하루만의 慰安』(1950) 『貝殼의 寢室』(1952) 『人間孤島』(1954) 『사랑이 가기 전에』(1955) 『서울』(1957) 『石阿花』(1958)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1959) 『밤의 이야기』(1961) 『낮은 목소리로』(1962) 『쓸개포도의 悲歌』(1963) 『時間의 宿所를 더듬어서』(1964) 『來日 어느 자리에』(1965) 『가을은 남은 거에』(1966) 『假宿의 램프』(1968) 『내 고향 먼 곳에』(1969) 『오산 인터체인지』(1971) 『먼지와 바람 사이』(1972) 『어머니』(1973) 『남남』(1975) 『窓안에서 窓밖에』(1976) 『딸의 파이프』(1978) 『안개로 가는 길』(1981) 『머나먼 約束』(1983) 『나귀의 눈물』(1985) 『외로운 혼자들』(1987) 『혼자 가는 길』(1988) 『지나가는 길에』(1989) 『후회 없는 고독』(1990) 『낙타의 울음소리』(1991) 『타향에 핀 작은 들꽃』(1992) 『잠 잃은 밤에』(1993) 『개구리의 명상』(1994) 『시간의 속도』(1995) 『서로 따로 따로』(1996) 『황혼의 노래』(1997) 『먼 약속』(1998) 『따뜻한 슬픔』(1999) 『고요한 귀향』(2000) 『세월의 이삭』(2001) 『남은 세월의 이삭』(2002) 등 53권.

詩畫集 『趙炳華의 名詩』(1979) 『안개』(1982) 『해가 뜨고 해가 지고』(1985) 『길』(1987) 『그리움』(1993) 『사랑의 여백』(1996) 『조병화—詩와 그림』(1999) 등.

시론집 『밤이 가면 아침이 온다』(1958) 『슬픔과 기쁨이 있는 곳』(1967)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 서서』(1986) 『사랑은 비치다 사라지는 무지개』(1989) 등 5권.

산문집 『詩人의 備忘錄』(1977) 『낯달』(1978) 『안개에 뿌리내리는 나무』(1980) 『구름이 흘린 것들』(1985) 『사랑, 그 홀로』(1988) 『집을 떠난 사람이 길을 안다』(1993) 『세월은 자란다』(1995) 『그리다 만 초상화』(1997) 『편운재에서의 편지』(2003) 등 37권.

화집(소묘) 『그때 그곳—世界旅行素描集』(1984) 『나의 얼굴 소묘』(2002) 등 5권

1979년 발간한 詩畫集 『趙炳華의 名詩』

첫 시집 『하루만의 慰安』에서 제24시집 『딸의 파이프』까지의 시집에서

선별한 73편과 譯詩 13편, 저자의 산문 「나의 詩論, 나의 스타일」 수록.

「翰林出版社」에서 '永遠한 世界의 名詩集'으로 발행한 시화집.

세월(46년) 흔적으로 색바램•얼룩 외 보존 상태 양호. 141편.

"정방형". 양장본(Hard Cover). 15.3X17.9X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