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 데일리경매 02-738-1268 (평일 10:00 ~ 17:00)
- 삶의흔적경매 02-738-0552 (평일 10:00 ~ 17: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점심 12:00 ~ 13:00)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물품 크기 | ㅇ |
---|
제조국 | 한국 |
---|
낙장 무
***本文 中에 장백산(백두산) 금강산에 관한 내용, 기술
(장백산이 중국에서만 지칭하는 줄 알았는데 조선시대, 그이전부터 우리도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名稱했음)
***2권 1책. 목판본.
***무하,이원손은
조선 전기에, 호조좌랑, 회양목사, 삭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
1751년(영조 27) 후손 의집(義集)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윤봉조(尹鳳朝)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백두산의 다른 이름***
만주어에서 비롯한 백두산의 또 다른 이름으로 하술하겠지만, 장백산은 중국 쪽에서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명칭이 아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조선 시대까지는 '백두산'과 '장백산'이라는 명칭을 혼용하여 《조선왕조실록》과 《성호사설》그리고 《관서별곡》 에도 등장한다.
'장백산'이란 명칭은 조선시대에도 활발히 사용되어왔다.
'장백산'이라고 적은 가장 오래된 기록은 세종 13년(1431) 실록이다.
조선시대에도 조선인들이 백두산과 장백산을 혼용해 부른 기록이 많다.
물론 오늘날에 와서는 들을 일이 없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
중국 현지에서도 공식적인 문서 등을 제외하면 백두산이라는 용어도 문제 없이 사용되고 다 알아듣는다.
다만 시진핑 정권 치하에서 중화주의/한족 문화로 일방적인 동화 강요
심지어 영어 교육까지 축소하는 중국어 우선 정책# 등 이런저런 상황으로 표기가 다 창바이산으로 반강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금강산 역시 봉래산, 풍악산, 개골산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고
북한산이 삼각산이라는 별칭이 있듯이 하나의 산에 여러 지명이 붙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ㅡ<장백산 이야기> 발췌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