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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6X20.9X0.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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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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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달(경상북도 영천: 1952) 저자서명 시집.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행정학과 졸업(方禹達).
서울시청 공중위생과장(서기관)으로 정년퇴직(1978~2012)한 시인.
1994년 藝總 기관지 『예술세계』 신인상(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
시집 『보리꽃』(1994) 『전하, 이 시집이 베스트셀러가 되면 아니되옵니다』(1996) 『테헤란로의 이슬』(1998) 『알을 낳는 나그네』(2000) 『나는 아침이면 다림질된다』(2002) 『작은 숲 큰 행복』(2005) 『절』(2009) 『어쩌면, 삶은 매운 짬뽕이다』(2022) 등.
처세시선 『풀꽃 인생 수업 1~2』(2022) 『맛있는 사족(蛇足) 1~2: 행복 방정식, 詩로 풀다』(2022) 등.
단상집 『斷想天國』(2008) 『斷想天國[2]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2010) 『斷想天國[3] 쬐끔만 더 우아하게』(2011) 『斷想天國[4] 어느새』(2017) 『斷想天國[5] 은퇴생활 그리고 행복의 지혜』(2017) 『斷想天國[6] 행복사냥꾼』(2017) 『斷想天國[7] 도시자연인』(2017) 등.
테스형 단상집 『희희낙락(喜喜樂樂)』(2021) 등.
산문집 『지갑을 던지는 나무』(2000) 『그늘에서도 그을린다』(2005) 『아름다운 바보』(2005) 『누워서 인생을 보다』(2005) 『풍선플러스』(2005) 『내겐 봄이 오지 않아도 좋다』(2009) 『참다운 배신은 아름답다』(2009) 『광화문 글판에 걸어도 좋으리』(2022) 『'7기'에 미친 남자의 행복한 생존법』(2022) 등.
2000년 발간한 제4시집 『알을 낳는 나그네』
저자 서문과 81편의 작품으로 단촐하게 구성.
「정일출판사」에서 발행한 공직자 시인의 시집.
보존 상태 상급. 100쪽. 12.6X20.9X0.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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