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가로 21.3cm × 세로 30.3cm |
|---|
| 제조국 | 한국 |
|---|
조선후기 대표 명필 창암 이삼만(蒼巖 李三晩, 1770~1847)의 탄생 24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특별전 도록입니다.
책 제목은
「창암 이삼만 - 물처럼 바람처럼」
이며,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된 창암 이삼만 탄생 240주년 기념 특별전을 바탕으로 제작된 대형 전문 도록입니다.
2011년 발행된 「한국서예사특별전 29」 자료로, 당시 특별전에서는 창암 이삼만의 대표작 및 미공개 작품 100여 점과 관련 작가 작품 30여 점이 소개되었습니다. 전시는 창암의 20대부터 70대까지 변화해 가는 서예 세계와 독특한 유수체의 형성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대규모 전시였습니다. 연합뉴스
창암 이삼만은 추사 김정희, 눌인 조광진 등과 함께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명필로 평가되는 서예가입니다.
특히 물이 흐르고 바람이 움직이는 듯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행초서·초서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의 독특한 필법은 흔히 유수체(流水體) 또는 창암체라고 불립니다.
본 도록에는 창암 이삼만의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대자서 등 다양한 서체의 작품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서예 작품집과 달리 서첩, 편액, 비문·탁본 관련 자료, 문인화·서화 자료와 함께 추사 김정희를 비롯한 동시대 서예가들의 관련 작품도 소개되어 있어 조선후기 서예사를 연구하는 자료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이 도록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후반부에 수록된 **「창암 이삼만 인보(印譜)」**입니다.
이삼만이 실제 작품에 사용한 성명인, 본관인, 자호인 등이 여러 형태로 정리되어 있으며, 각 인장 아래에는 해당 인장이 확인되는 작품번호와 제작연도, 당시 이삼만의 나이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삼만이 사용한
「完山」
「蒼巖」
「李三晩」
「允遠」
등의 여러 인장을 시기별로 비교할 수 있어, 실제 창암 서예작품의 낙관과 인장을 조사하거나 고서화를 연구하는 분들에게 매우 흥미로운 참고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작품마다 작가명, 작품명, 제작시기, 재질, 크기, 소장처 등의 자료가 함께 실려 있어 단순 감상용 화집보다는 전문 전시도록·서예 연구자료집의 성격이 강합니다.
책의 크기도 약 가로 21.3cm × 세로 30.3cm의 대형판으로 작품 도판을 비교적 크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는 실물 기준 약 268쪽입니다.
발행 : 2011년
발행 관련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분야 : 한국서예 / 조선후기 서예 / 전시도록
크기 : 약 21.3 × 30.3cm
페이지 : 약 268쪽
상태
오래 보관된 중고 도록입니다.
표지에는 전체적으로 사용감과 경년 흔적이 있으며, 스크래치, 마찰 흔적, 모서리 눌림과 마모, 가장자리 손상 등이 확인됩니다.
특히 표지와 책등의 상하단에는 사용에 따른 마모와 작은 손상이 있습니다.
반면 내부 작품 도판과 본문은 사진으로 보시는 것처럼 비교적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작품 감상 및 연구자료로 이용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새책이 아니므로 표지 상태에 민감한 분께서는 등록사진을 충분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암 이삼만의 서예를 좋아하시는 분은 물론, 조선후기 고서화, 한국 서예사, 전서·초서·행서, 낙관·인장·인보, 추사 김정희 관련 자료 등을 수집하거나 연구하시는 분께 권해드릴 만한 전문 도록입니다.
등록사진을 충분히 확대하여 상태와 내용을 확인하신 후 신중하게 입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