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2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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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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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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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개요]본 장터에 출품된 고서는 조선 후기(18세기~19세기 초) 서원 또는 관청에서 나무판에 직접 글자를 새겨 찍어낸 오리지널 목판본 『소학언해(小學諺解)』 권지삼(卷之三) '경신제삼(敬身第三)' 1책 완본입니다. 붓으로 쓴 필사본과 달리 격조 높은 판각 서체와 두껍고 질긴 전통 닥종이 체제이며, 한자 원문과 훈민정음 한글 번역이 완벽하게 합철되어 민속학, 유학, 특히 국어학적으로 엄청난 가치를 지닌 특급 사료입니다.[핵심 출품 포인트 및 수록 내용]'甲子年(갑자년)' 소장 기문 현존: 책의 맨 뒷장 표지면에 당시 소장자가 붓글씨로 선명하게 남긴 '甲子(갑자)' 연대 묵서가 남아 있어, 이 책의 유서 깊은 세월과 현장감을 그대로 증명합니다.스토리가 살아있는 핵심 구역 수록: 동양 역사상 가장 유명한 효도 일화인 노래자의 색동옷 재롱(斑衣戲), 어머니의 매를 맞고 운 백유(伯兪泣杖)의 이야기와 더불어, 맹자의 최고 명구인 '군자는 주방을 멀리한다(君子遠庖廚)', 백이와 숙제(伯夷叔齊)의 왕위 양보 일화 등이 목판 글씨 뭉개짐 없이 생생하게 수록되어 있어 소장 가치가 단연 독보적입니다.[물품 상태 및 규격]크기: 25.5 x 17 cm (전시 및 소장용으로 가장 귀하게 대우받는 대형 방각/관판본 크기)분량: 표지 및 판권면 포함 총 35장 (74페이지 상당) 낙장 없는 완본상태: 오랜 세월의 흔적으로 모서리 닳음과 외관의 마모는 자연스럽게 있으나, 본문 글씨나 내부 종이는 찢어짐이나 낙장 없이 완벽한 상태(우수)를 유지하고 있어 해독 및 소장에 지장없음 감안하여가격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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