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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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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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8cm 세로 26cm
조선 후기 의학자 황도연(黃度淵)·황필수(黃泌秀) 부자가 지은 한의학 필수 제중서이자
방제학의 명저인 《방약합편》을 일제강점기인 1927년(소화 2년) 경성(서울)의 보혜약방(普惠藥房)에서
증보 간행한 《증보방약합편(增補方藥合編)》 원본 1책입니다.
조선시대 실용 한의학의 최고 결정판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한의사와 약방,
민간에서 실제로 처방에 사용하던 근대 한의학 출판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희귀 자료입니다.
[본 유물의 핵심 관전 포인트 및 수집 가치]
속지 면지 필사 서식(당시대 약방 처방/약재 관련 기록):
표지 안쪽 면지에 "미국산 트러스(Truss, 탈창대/조대) 사용법" 및 "약제 복용법"에
대한 필사 기록이 한글 및 한자 혼용으로 상세히 적혀 있어, 당시 민간 및 약방의 실제 임상 및 약재 판매 문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생활사 사료입니다.
선장본(한지실제본) 형태의 완전본:
목차, 방약합편 원인(原因), 의방활투 원서, 각종 병증별 변증 목차, 활투 상·중·하통 처방,
방약합편 발문(跋文), 판권지까지 결실 없이 완벽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명확한 판권지 기록:
초판 발행: 소화 2년(1927년) 12월 6일
재판 발행: 소화 5년(1930년) 1월 15일
편집 겸 발행자: 이상화 (경성부 창경동 187번지)
발행소: 경성 보혜약방 (정가: 1원 50전) / 인쇄소: 대동인쇄주식회사
■ 서지 및 상태 정보
도서명: 증보방약합편 全 (增補方藥合編)
발행일: 소화 2년(1927년) 초판 / 소화 5년(1930년) 재판
발행처: 경성 보혜약방 (발행인: 이상화 / 인쇄자: 심우택)
제본 형태: 한지 선장본 (전통 끈 묶음 제본)
상태:
약 100년의 세월이 지난 유물로, 표지에 세월에 따른 얼룩과 마모, 끈 묶음 마모가 있으나 표제지가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본문 한지 종이는 얼룩을 제외하면 낙장이나 큰 파손 없이 묵서가 또렷하게 보존되어 있어 독해 및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 한의학사 연구자, 일제강점기 한의학·약학 출판물 수집가, 근현대 고서 수집가분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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