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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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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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10cm 세로 15cm
일제강점기인 1914년(다이쇼 3년) 대구 옥촌서점(玉村書店)에서 발행된 근대 수험서이자 행정/법률 사료인 《증정 조선보통문관응시제요(增訂 朝鮮普通文官應試提要)》 원본 1책입니다
당시 조선총독부의 보통문관(하급 공무원) 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간행된 수험서로, 일제강점기 초기 관료 등용 제도와 행정법, 사법경찰, 동양사 등의 시험 과목 구조를 완벽히 보여주는 매우 희귀한 근대 사료입니다
[본 유물의 핵심 관전 포인트 및 수집 가치]
대구 근대 출판·서점사 자료:
발행소가 경상북도 대구부 원정 일丁目(현 대구 북성로/포정동 일대) '옥촌서점(玉村書店)'으로, 지방 근대 출판·서서 및 서점업 연구에 중요한 지역 사료입니다
화려한 당대 고위 관료들의 서문(序文) 및 병풍식 제자(題字):
권두에 경상북도 장관 이진호(李軫鎬), 대구복심법원장 永島嚴, 경상북도 경찰부장 岡笠次郎, 대구복심법원 검사장 黑川釀, 경상북도 내무부장 佐々木正太 등 당대 경북 및 대구 지역 최고위 행정·사법 관료들의 서문과 제필이 정갈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접이식(병풍식)으로 구성된 서예 제필 페이지가 고풍스러운 멋을 더합니다
국한문 혼용 및 문답식 구성:
행정법, 사법경찰관서용語, 동양사, 일문난독자해 등의 과목이 국한문혼용체(문답 형태)로 서술되어 있어 일제강점기 초기 한글·한자 혼용 연구에도 유용합니다
■ 서지 및 상태 정보
서목: 增訂 朝鮮普通文官應試提要 (증정 조선보통문관응시제요)
저자: 山之井 鱗治 (산노이 린지)
발행인: 河野 初治 (하노 하츠지)
발행처: 慶尙北道 大邱府 元町 一丁目 玉村書店 (옥촌서점)
인쇄처: 대구 적선관 인쇄부 (積善館 印刷部)
판형/분량: 원본 1책 (총 500여 페이지 분량)
발행연도:
최초 인쇄/발행: 다이쇼 3년(1914년) 4월
본 판본 판권지: 다이쇼 7년(1918년) 1월 8일판 (8판 발행)
상태:
110여 년 전 간행된 서적으로 표지 및 책등에 세월에 따른 마모, 변색, 손상이 있습니다
뒤표지는 낙장(missing cover) 상태입니다
다만 권두의 제자(접이식), 서문, 목차, 본문, 판권지까지 찢김이나 낙장 없이 제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속지 인쇄 상태 매우 선명합니다
※ 일제강점기 근대 법학/행정사, 대구 근대 지역사, 근대 수험서 및 출판물 수집가분들께 높은 가치를 지닌 희귀 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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