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06일 0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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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2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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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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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아낸 자연스럽고 고풍스러운 외형으로 고서 특유의 깊은 맛과 진품의 아우라가 그대로 풍깁니다.속장 (본문): 반전 그 자체입니다. 표지와 달리 안쪽 내용은 낙장이나 훼손, 벌레 먹은 곳 전혀 없이 칼날 같은 모서리 각이 서슬 퍼렇게 살아있는 완전한 초민트급 상태입니다. 가문 깊숙이 비장되어 속장의 종이 결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이 책이 특별한 이유 3가지]최고급 이중한지(二重韓紙) 배접 공법: 장기 보존과 품격을 위해 한지를 이중으로 정밀하게 겹쳐 댄(배접) 이중한지 기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책장이 두툼하고 묵직한 손맛이 있으며, 이 덕분에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완벽한 속장 민트급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손안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수진본: 옛 선비들이 도포 소매 속에 넣고 다니며 꺼내 보던 오리지널 미니 '수진본'입니다. 아주 아담한 미니 사이즈 안에 90장의 방대한 지식이 압축된 소장 가치 극대화 유물입니다.경이로운 1장 3단 분할과 명필: 이 작은 크기의 이중한지를 정밀하게 세로 3칸으로 분할하여 상·중·하단에 본문과 깨알 같은 세주(주석)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배정했습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 90장까지 필력이 한결같은 최고조의 해서·행서체 친필 오리지널 원고입니다.[고증 및 내용]표지에 '甲申五月(갑신오월)'이라는 명확한 제작 시기와 더불어, 표지 안팎에 저자의 독창적인 친필 수결(서명)과 '順(순)' 자 묵서가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내용은 우주의 태초와 요순시대의 '격양가(擊壤歌)' 고사로 시작하여 제갈공명, 주나라의 건국 사상을 거쳐, 마지막 장 《시경》의 국운 송축인 '여월지항 여일지승(如月之恒 如日之升)'으로 장엄하게 끝을 맺는 방대한 역사·철학 서사시입니다.[소장 및 응찰 안내]겉표지의 자연스러운 세월감과 속장의 칼 같은 민트급 보존성, 그리고 서예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최고의 명품 컬렉션입니다. 인위적으로 손대지 않은 자연스러운 원형 그대로 발송합니다. 가치를 아시는 안목 높은 분들의 뜨거운 응찰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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