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27×19센티 |
|---|
| 제조국 | 한국 |
|---|
낙장 무
본 매물은 신간 구황촬요 + 구황보유방이 완벽하게 한 권으로 합철된 판본으로, 1686년(숙종 12년) 무성(태인)에서 간행된 종합 구황서의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간행기록
崇禎紀元後丙寅夏四月下澣 武城田以采 朴致維謹梓
숭정 기원 후 병인년(1686년, 숙종 12년) 여름 4월 하순, 무성(武城, 현 전북 정읍 태인 지역)에서 전이채(田以采)와 박치유(朴致維)가 삼가 (목판에) 새겨 펴낸다.
●1660년(현종 1년) 우암 송시열이 서문을 쓰고 서원현감 신량(申湸)이 이 책을 만드는 경위와 의의를 담아 발문을 완성했다.
※본매물의 특성
1.구황촬요& 구황보유방救荒補遺方 합철본合綴本
2. 17세기 후반(1686년)의 국어 표기법, 어휘, 방언적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국어학/국문학 연구 자료.
●●●救荒撮要구황촬요는●●●
흉년이나 기근이 들었을 때 백성들이 풀, 나무 껍질, 잡곡 등을 이용해 허기를 달래고 목숨을 구(救)할 수 있는 구황 식물 조리법과 구급 처방을 정리한 실용서.
例)솔잎(松葉), 칡뿌리(葛根), 쑥, 나무 껍질, 묵은 볏짚, 잡곡 가루 등을 가공하여 죽이나 떡, 즙으로 만들어 먹는 구체적인 방법이 한글로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예: 솔잎을 찧어 물에 짓찌어 즙을 내어 먹는 법 등)
●●●구황보유방은 ●●●
신속(申洦)著, 기존 구황서에서 빠진 내용(보유, 補遺)을 보완하여 덧붙인 구황 처방집
기존, 구황촬요에 수록되지 않았던 주변의 잡다한 풀, 나무 열매, 볏짚, 솔잎, 칡, 느릅나무 껍질 등을 더 효율적이고 독성 없이 조리해 먹는 구체적인 방법(잡물식법, 雜物食法)을 대폭 보완.
例)솔닢을 다가방하의 닉게 찧어..., 느릅즙으로 죽을 쑤어...처럼 당장 식량이 떨어진 백성들이 따라 하기 쉬운 구황 식표가 한글로 상세히 적혀 있다.
흉년이 들면 단순히 굶어 죽는 것뿐만 아니라 영양실조로 인한 전염병(역병)이나 배탈, 중독 사고가 빈번했다.
이에 대응해 약초나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민간 의학 처방이 추가되어 있다.
※신속(1610~1678)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로, 효종·현종 대에 충청도 지역관 등을 지내며 백성 구제에 힘썼던 인물
판매자 보충 설명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