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크기: 약 가로18.7㎝, 세로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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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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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아(ㆍ)·반치음(ㅿ)·합용병서(ㅅㄷ) 확인|훈민정음·옛한글 연구자료|「癸卯十一月」
조선시대 구황 지식과 옛 한글이 함께 살아 있는 귀중한 필사자료
조선 후기 문신 신속(申洬)이 편찬한 『新刊救荒撮要』 계열의 희귀 고필사본입니다.
『신간구황촬요』는 흉년과 기근에 대비하여 구황식물과 곡물,
이를 가공·조리하여 먹는 방법 등을 기록한 조선시대 대표적인 실용 구황서입니다.
본 자료의 가장 큰 특징은 한문과 한글이 함께 기록된 한문·한글 혼용 필사본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본문에서 아래아(ㆍ), 반치음(ㅿ), 합용병서(ㅅㄷ) 등 옛 한글 표기가 확인되어,
훈민정음 이후 옛 한글의 실제 표기와 변천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자료입니다.
또한 표지에는 **「癸卯十一月」**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어 필사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 도쿄대학교에도 『新刊救荒撮要』 필사본 소장
도쿄대학교 오구라문고(小倉文庫)에도 『新刊救荒撮要』 필사본 1책 36장이 소장되어 있으며,
1686년 간행본을 저본으로 한 필사본으로 확인됩니다.
이는 『신간구황촬요』가 실제로 필사되어 전승된 문헌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 본 자료의 주요 특징
● 『新刊救荒撮要』 계열 희귀 고필사본
● 한문·한글 혼용으로 기록된 독특한 필사 형태
● 아래아(ㆍ)·반치음(ㅿ)·합용병서(ㅅㄷ) 확인
● 훈민정음·옛한글 연구자료로서 주목되는 자료
● 표지에 「癸卯十一月」 기록
● 권두에 대형 붉은색 인장 보존
● 조선시대 구황·식생활·농업·문자생활을 보여주는 생활사 자료
특히 한문으로 기록된 구황 지식과 옛 한글 표기가
한 책 안에 함께 남아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단순한 구황서 필사본을 넘어 옛 한글의 표기,
당시의 생활 지식, 책의 전래와 소장 흔적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고서 수집가는 물론
훈민정음·옛한글·국어사·농업사·생활사 자료를 수집하시는 분께도 흥미로운 소장품입니다.
오랜 세월 한지 위에 남겨진 한문과 한글. 조선시대 구황 지식과
우리 옛글의 흔적을 한 권에서 만날 수 있는 희귀 고필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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