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상점에서는 한국 아마추어 무선(HAM)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고(故) 조병주 국장님(HM1AP / HL5AP / 6LØUR)의 귀중한 무선 사료들을 엄선하여 연속 출품하고 있습니다.
우측의 [판매자의 다른 물품 보기]를 누르시면 세계 각국의 희귀 사용실체 봉투, 친필 편지 세트, 국내 초창기 관제엽서 등 가치 있는 유품들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으며 묶음 배송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품은 1958년 4월 12일,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무선사 F9IL(에드몽)이 조병주 국장님께 보낸 역사적인 오리지널 QSL 카드(교신 증명 엽서)입니다. 당시 세계적 항공사였던 팬아메리칸 항공(Pan Am)의 보잉 707 여객기가 인쇄된 순정 빈티지 엽서로 뒷면까지 깨끗하게 보존된 특급 상태를 자랑합니다.
이 유품에는 대한민국 초창기 무선 통신의 눈물겨운 역사와 시대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첫째, 조병주 국장님이 정식 개인국을 개설하기 전, 한국 무선 연맹의 초창기 단파 청취자 1호 회원이었음을 시사하는 희귀 식별 부호 HL-5001 기록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둘째, 좌측 중단에는 당시 한국 무선사들이 제2차 세계대전 미군 불하품을 개조해 사용했던 대표적 수신기 RCVR BC342 장비 사양이 친필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셋째, 당시 불안정했던 한국의 국제우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 유명 무선사(W6GPB)의 호의로 주한미군 군사우체국(APO 970) 우편망을 경유해 들어온 극적인 교류 경로가 편지 본문에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무선 통신의 태동기를 증명하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귀한 근대사 유물입니다. 많은 관심과 입찰 부탁드립니다.
세월감이 있는 빈티지 사료 특성상 반품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
안전하게 포장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사진에 보이지 않는 결점,결함 약간이라도 있습니다
잘 살펴주세요,,,의문점은 문의주세요
제가 살펴서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배송료는 예상입니다
배송은 천천히 여유롭게 기다려주세요
배송기한내 배송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