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한국 HAM 1세대 조병주 국장님 유품전 (연작 출품 중)
본 상점에서는 한국 아마추어 무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고(故) 조병주 국장님(HM1AP / HL5AP / 6LØUR)의 귀중한 무선 사료들을 엄선하여 연속 출품하고 있습니다. 우측의 [판매자의 다른 물품 보기]를 누르시면 세계 각국의 희귀 사용실체 봉투, 친필 편지 세트, 국내 초창기 관제엽서 등 가치 있는 유품들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으며 묶음 배송이 가능합니다.
본 출품물은 대한민국 아마추어 무선(HAM)의 개척자이신 고(故) 조병주 국장님이 소장하셨던 역사적 우정 사료입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1년 앞둔 1987년 9월 9일, 과거 포르투갈령 마카오 보안군의 전파·통신 책임자이자 무선사인 Fernando(콜사인 XX9DN) 대위가 부산 해운대 사서함 4호의 조병주 국장님께 발송한 항공 우편물 3종 세트 일체입니다.
구성품은 마카오 발송 항공 사용실체 봉투 1점, 1987년 날짜와 하단 친필 서명이 생생한 영문 편지 1점, 그리고 그의 군 신분을 완벽하게 증명하는 양면 인쇄 명함 1점입니다.
특히 동봉된 명함은 전면 한문, 후면 포르투갈어로 인쇄된 귀한 고급 서식입니다. 후면에는 'Fernando Augusto Monteiro Alves / Capitão de Transmissões' (페르난도 아우구스토 몬테이로 알베스 / 통신 대위)라는 본명과 계급이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어, 편지 속에서 "마카오 보안군 본부로 와서 몬테이로 알베스 대위를 찾으라"고 했던 인물이 바로 발신인 본인이었음을 확실하게 고증해 줍니다. 직함 또한 '마카오 보안군 전자 장비 정비관(Oficial de Manutenção de Material Electrónico das Forças de Segurança de MACAU)'으로 명시되어 있어 군 전파·통신 핵심 장교였음을 입증합니다.
함께 구성된 1987년 영문 편지에는 당시 마카오 내에 단 5개의 무선국만 존재한다는 희귀한 현지 통신사 정보와 군사 시설 내 보안 비화, 그리고 두 나라 무선 거목 간의 뜨거운 우정과 교류 흔적이 녹아 있습니다.
봉투 전면의 마카오 우체국 소인과 과거 6자리 우편번호 체계(607-04)까지 완벽히 보존된 상태입니다. 1999년 중국 반환 전 포르투갈령 마카오 보안군의 통신 환경과 1980년대 후반 한국 아마추어 무선의 활발했던 국제 교류사를 생생하게 증명하는 최고 수준의 전파 통신사 및 근현대사·군사 사료로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물품 상태는 앞·뒷면 및 확대 사진들을 상세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월감이 있는 빈티지 사료 특성상 반품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
안전하게 포장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볼펜이랑 비교하세요,,,
사진에 보이지 않는 결점,결함 약간이라도 있습니다
잘 살펴주세요,,,의문점은 문의주세요
제가 살펴서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배송료는 예상입니다
배송은 천천히 여유롭게 기다려주세요
배송기한내 배송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