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가로 약 19.2cm, 세로 약 26.2cm |
|---|
| 제조국 | 일본 |
|---|
품명: 예기집설(禮記集說)
저자: 원나라 진호(陳澔, 1261~1341)
종류: 유교 경전·예학서·일본 고서·한적
판본: 일본 간행 목판본 추정, 가타카나 음훈 및 훈점 수록
수량: 1책
크기: 가로 약 19.2cm, 세로 약 26.2cm
이 책은 유교의 오경 가운데 하나인 《예기(禮記)》에 원나라 학자 진호(陳澔)가 여러 학자의 설과 자신의 견해를 모아 해설한 《예기집설(禮記集說)》입니다.
《예기》는 단순한 생활 예절서가 아니라 개인의 몸가짐과 언행, 부모와 자녀 및 부부·형제의 관계, 군신 간의 예법, 관혼상제, 장례와 상복, 제사, 교육, 관직, 토지, 조세 및 국가 통치제도 등을 폭넓게 기록한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유교 예학 경전입니다.
진호의 《예기집설》은 기존의 복잡한 주석을 정리하고 중요한 해석을 선별하여 이해하기 쉽게 편찬한 책으로, 중국뿐 아니라 조선과 일본에서도 《예기》를 공부하는 중요한 교재로 사용되었습니다.
본 책에는 진호가 작성한 「예기집설서(禮記集說序)」와 함께 다음 다섯 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일상에서 갖추어야 할 공경의 태도, 언행, 몸가짐과 기본적인 예절을 설명합니다.
군신·부자·부부 관계와 조정 및 가정에서 지켜야 할 행동규범, 신분에 따른 예법을 다룹니다.
부모와 친족의 죽음, 장례, 조문, 곡례 및 상복에 관한 다양한 고사와 예법을 기록합니다.
상례와 제례의 구체적인 사례 및 죽음을 대하는 유교적 태도와 인간관계를 설명합니다.
천자와 제후의 제도, 관직과 작위, 영토, 인구, 농지, 조세, 교육, 형벌 및 지방 통치에 관한 고대 국가제도를 다룹니다.
본문은 큰 한자로 인쇄되어 있으며, 본문 위쪽에는 작은 글자로 주석과 해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자 옆에는 일본 독자가 한문을 일본식으로 읽을 수 있도록 가타카나 음훈, 오쿠리가나, 반환점 및 원형 구두점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으로 보아 중국이나 조선에서 간행된 일반 한문본이 아니라, 일본에서 한문 교육과 유학 학습용으로 간행한 화각본·훈점본 계통으로 판단됩니다. 정확한 간행 연도와 출판처를 보여주는 간기가 현재 사진에서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구체적인 연대는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예기》 49편 가운데 처음 다섯 편을 수록한 첫 번째 계통의 분책으로 보이며, 《예기집설》 전체 완질은 아니고 1책 단책입니다.
표지는 오래되어 새 한지로 교체하였으며, 표지의 제목 첨지와 내용 첨지는 책의 본문을 조사한 뒤 새로 제작한 것입니다. 첨지는 원래부터 붙어 있던 것이 아니므로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태는 사진과 같습니다. 내지에는 오랜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색, 얼룩, 손때, 가장자리 마모 및 일부 충해·결손이 있습니다. 책머리와 안쪽 접힌 부분에도 마모와 손상이 관찰됩니다. 다만 주요 본문의 인쇄 상태는 비교적 선명하여 대부분 판독할 수 있습니다.
고서의 특성상 사진에 나타나지 않은 작은 얼룩, 접힘, 먹 묻음, 충해, 낙장 또는 보수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장수와 낙장 여부는 별도로 전 장을 대조하지 않았으므로 완전성을 보증하기 어렵습니다. 사진을 충분히 확인하신 후 응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교 경전, 예학, 한문학, 일본 훈점과 한문 독법, 동아시아 서지학 및 일본 목판본을 연구하거나 수집하는 분에게 좋은 자료입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