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크기 | 미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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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기타 | 연대 | 연대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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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명,,,조선후기 밀양박씨보첩(密陽朴氏譜牒) 시조 박언부~26세손 정식 필사본 (대형 두루마리)
수량,,,1점
크기: 세로 약 17cm × 가로 전체 길이 약 350cm (3m 50cm)
물품 설명,,,밀양 박씨(密陽 朴氏) 가문의 정식 계보를 시조부터
후손까지 방대하게 기록한 한지 필사본 보첩(족보) 두루마리입니다.
문서 도입부에 '密陽朴氏譜牒'이라는 표제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고려 시대의 명신인 '始祖 朴彦孚(시조 박언부)'를 시작으로
대수별로 정밀한 주선(붉은 칸)을 질러 자손들의 명단을
대단히 정갈한 서체로 기록하였습니다.
본문 중반에는 승정원 도승지(都承旨)를 지낸
핵심 명조의 이력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특히 두루마리 최종 마감부(말미)에는 26세(二十六世)
후손들의 기록과 함께 1800년대 조선 후기 인물들의 출생 간지(무술년 등),
그리고 명문가 사위들의 본관(서흥인, 김해인, 광산인 등)
기록이 유실 없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사료적 가치와
문중 자료로서의 가치가 대단히 높습니다.
가로 길이가 3m 50cm에 달하는 완성도 높은 대작 고문서입니다.
상태 안내,,,약 3.5미터의 긴 길이임에도 불구하고,
사진과 같이 첫머리 표제부부터 마지막 마감부까지
글씨의 유실 없이 보존 상태가 매우 훌륭합니다.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한지의 익은 색감과 미세한
가장자리 해짐 외에는 큰 훼손이 없습니다.
상세 사진을 확인하시고 입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가첩은 인물들의 생년(丁卯, 己卯 등)과 가선대부 등의 품계 기록으로 볼 때,조선 후기부터 시작해 대한제국~20세기 초반까지 수대에 걸쳐직계 후손들이 직접 이어 쓴 육필(수필) 문서로 추정됩니다,,,
통종이 재단의 고급 격식,,,
여러 조각을 덧대어 풀칠해 붙인 저급 문서가 아닙니다.
대형 전지를 폭 17cm로 정밀하게 세로 재단하여,
끊김 없이 총 길이 3m 50cm로 길게 늘어뜨린 단일 스트랩 형태의 격식 있는 문서입니다.
묵직하고 두터운 고급 장지(壯紙) 재질,,,
얇아서 훼손되기 쉬운 일반 한지가 아닙니다.
가문에서 대대손손 영구 보관할 목적으로 의도하여 제작한,
제법 두껍고 단단하며 질긴 최고급 전통 닥종이(장지) 계열입니다.
서지학적으로 매우 공들여 만든 상등품 가첩임을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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