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풍산면 하회리(안동 하회마을)를 배경으로 하는
근현대 토지 거래 및 금융 관련 문서 일괄 3점입니다.
1927년부터 1969년까지 약 40년에 걸친 하회마을 주민들의
실제 생활사와 경제 활동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귀한 일괄 사료입니다.
[구성 물품]
1 ,,, 1927년(소화 2년) : 안동군 운서면 하회리 토지방매매문기 (한지본)
2 ,,, 1930년(소화 5년) : 안동군 풍산면 하회리 토지 매도증서 (경성 선광인쇄주식회사 인행 서식)
3 ,,, 1969년(서기 1969년) : 안동군 풍산면 하회리 토지담보 차용금증서 (현대식 인쇄 서식)
세월의 흐름에 따른 자연스러운 빛바램과 때 묻음이 있습니다.
특히 1930년 매도증서 1장의 경우,
종이 재질이 가늘고 길며 오랜 세월 접혀 보관되었던 중간 접힘 선을 따라
일부 갈라짐과 해어짐 현상이 존재합니다.
받으시면 반으로 나누어 질 수 있습니다,,,
반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1969년 서류도 구멍외 접힘으로 발생하는
결점, 결함 있습니다,,,볼펜지시 방향을 참고하세요
(첨부한 상세 사진을 꼭 확인해 주세요.)
받으시면 지금보다 상태가 안좋아 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외 1927년 한지본 1969년 차용증서는 인쇄 서식 종이로,
접힘 흔적 외에 글씨와 인장(붉은 도장) 모두 흐려짐 없이
선명하게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료적 가치],,,
조선시대 전통 계약 방식에서 일제강점기 서식,
그리고 해방 후 현대식 금융 문서로 이행해가는 과정이
'안동 하회마을 하회리'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된 완벽한 세트 유물입니다.
지역 향토사학자, 서당 및 근대 생활사
수집가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