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한국 HAM 1세대 조병주 국장님 유품전 (연작 출품 중)
본 상점에서는 한국 아마추어 무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고(故) 조병주 국장님(HM1AP / HL5AP / 6LØUR)의 귀중한 무선 사료들을 엄선하여 연속 출품하고 있습니다. 우측의 [판매자의 다른 물품 보기]를 누르시면 세계 각국의 희귀 사용실체 봉투, 친필 편지 세트, 국내 초창기 관제엽서 등 가치 있는 유품들을 함께 만나보실 수 있으며 묶음 배송이 가능합니다.
본 출품물은 대한민국 아마추어 무선(HAM)의 개척자이신 고(故) 조병주 국장님이 소장하셨던 역사적 우정 사료입니다. 1981년 9월 일본 도쿄 조후시의 무선사인 Hajime Kataoka(콜사인 JA1EHA) 국장이 부산 해운대 사서함 4호의 조병주 국장님께 발송한 항공 속달(EXPRESS) 우편물 및 내부 카드 세트 일체입니다.
본 출품물은 조병주 국장님의 주소란에 대한민국 아마추어 무선 초창기 콜사인인 'HM5AP'가 선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전파 통신사적으로 매우 귀한 가치를 지닙니다. 1980년대 초반 'HL' 체계로 개편되기 이전인 'HM' 시절의 해외 교류 실체 사료는 국내 컬렉터들 사이에서 희소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구성품은 도쿄 조후 우체국의 1981년 기계식 날짜 소인(15. IX. 81)과 붉은색 'EXPRESS (속달)' 마크가 완벽히 보존된 항공 실체 봉투 1점, 그리고 1981년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에 작성된 친필 메시지 카드 1점입니다.
정면 확대된 카드 내부를 보면, 좌측에는 1981년 당시 일본인 무선사 가족의 컬러 사진이 온전하게 부착되어 있으며 오른쪽 면에는 만년필로 정성스럽게 작성한 일본어 친필 편지가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편지의 상세 내용을 판독해 보면, 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하는 아들 '오사무'가 중국 돈황(둔황)으로 첫 해외 학술 유적 여행을 떠났다는 이야기와 함께 한국의 고대 사찰을 보러 방한하고 싶어 한다는 사적인 근황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15:00 JST), 20미터 밴드(20m BAND) 주파수 대역을 중심으로 전파를 내보내고 있으니 무선 상에서 꼭 다시 만나자"라는 기술적 교신 약속이 상세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편지 본문 중 "조 국장님이 항해 중에 일본 요코하마(橫濱) 항구에 입항하시게 되면 꼭 나를 찾아와 달라"고 언급한 대목은, 당시 조 국장님의 해운·항해 관련 활동상까지 간접적으로 입증해 주는 독보적인 근현대 인물 사료이자 역사적 단서입니다.
1980년대 초반 한일 아마추어 무선사들의 끈끈한 유대감과 아날로그 감성, 실제 주파수 조건 및 선박 입항 비화까지 한눈에 입증하는 최고 수준의 전파 통신사 및 근현대사 컬렉션입니다. 사료의 진가를 알아보시는 수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입찰을 부탁드립니다. 물품 상태는 완벽하게 고증된 카드 내부 및 봉투 앞면 사진들을 상세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월감이 있는 빈티지 사료 특성상 반품은 어려우니 양해 바랍니다.
안전하게 포장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볼펜이랑 비교하세요,,,
사진에 보이지 않는 결점,결함 약간이라도 있습니다
잘 살펴주세요,,,의문점은 문의주세요
제가 살펴서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배송료는 예상입니다
배송은 천천히 여유롭게 기다려주세요
배송기한내 배송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