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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0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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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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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龍王殿(용왕전)〉
영호남전 - 대구 출품작
이번 작품은 백자 항아리와
용면(龍面) 장식을 한
화면에 결합한,
전통 상징을 현대적 조형으로 재해석한 작업입니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 이철희의 개성이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상단: 거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백자 대호(大壺)
하단: 강렬한 색채와 입체감의 용두(龍頭) 문양
상단은 절제·정적·공백의
미학,
하단은 장식성·역동·에너지의
응축.
이 대비가 작품의 핵심입니다.
특히 항아리는 중앙 배치로 안정감을 주고,
하단 용면은 좌우 대칭 구조로 균형을 맞추면서도
눈과 이빨의 표현으로 긴장감을 형성합니다.
상징 해석
백자
조선 백자의 순백(純白)
비움, 절제, 정신성
한국적 정서의 정수
용왕전(龍王殿)
바다·물·수호·권위
민속적·불교적 공간 개념
신성과 권력의 상징
즉,
조선적 순수성(백자) 위에
**민속적·신화적 권위(용)**를 배치한 구성입니다.
이는 전통 미술의 정신성과
민화·단청·불교장식적 요소가
결합된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백자 부분은
두터운 붓질과 미세한 마티에르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살아나는 질감
용면 부분은
청색·금색·암갈색 대비
단청을 연상시키는 색 조합
굵은 윤곽선과 강한 하이라이트
특히 클로즈업 사진에서 보이는
입체적 붓 터치와 질감 표현은 장식 회화적 성격을 강화합니다.
이 작품은 다음 흐름과 연결됩니다:
1970~90년대 한국 민족성 탐구 회화
민화·단청 재해석 계열
장식적 구상회화
지역 작가 중심의 전통 재구성 미술
완전히 현대적 해체 라기보다
전통 모티프의 정면 제시형 구성에 가깝습니다.
✔ 화면 대비가
명확하다
✔ 상징이 직관적으로
읽힌다
✔ 장식성과 회화성이
공존
✔ 민속적 감각이
강렬하다
이 작품은
“전통 상징을 현대 구상 회화의 언어로
안정감 있게 구현한 장식적 민족주의 회화”
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한옥·전통
공간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며,
‘용왕전’이라는 제목 자체가
상징성과 판매 호소력을 동시에 갖는 점도 장점입니다.
판매자 보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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