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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22.8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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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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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윤식 (You Yun-Sik)
• 출생–사망: 1933 ~
2023년
학력 및 이력
미국 뉴욕의 아트스튜던츠리그(Art Students League) 수학
러시아 레핀미술대학(Repin Academy) 연수
전시는 개인전 2회 외 다수 국내 단체전 참여
한국미협전
전업미술가회전
신기회전
인상전
남한강전
작가 소개
유윤식 작가는 영어 교사로 정년 퇴임한 뒤 화가로 전업했습니다.
퇴임 후 본격적으로 그림 활동에 몰두했으며
여러 전시와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5개 국어에 능통했다는 에피소드가 전해지며,
교양과 예술적 감각을 두루 갖춘 작가로 평가됩니다.
가족 관계: 1995년 배우 나문희씨와 결혼, 세 딸을 두었습니다.
2023년 12월 19일 향년 90세로 작고했습니다.
이 작품은 전형적인 ‘전시용 누드’가
아니라,
화가의 시선과 회화적 고민이 전면에 드러나는 누드입니다.
관능을 과시하지 않고,
인체를 ‘형태·색·리듬’의 문제로 다루는 태도가 분명합니다.
시선은 정면이지만 모델의 눈은 아래로 떨어져 있어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
포즈 역시 과장 없이 자연스럽고, 긴장보다 정적(靜的) 상태가 지배적
**‘보여주기 위한 몸’이
아니라 ‘그려진 존재’**입니다.
인체 표현 (핵심)
해부학적으로 정확 하다기보다 면(面)
위주의 구성
가슴·어깨·쇄골이 선보다 색면으로 처리됨
좌우 비대칭이 일부러 살아 있어 생체감이 유지됨
아카데믹 누드 → 회화적 누드로 넘어간 단계
피부 톤
살색을 단일 톤으로 쓰지 않고
황·분홍·회·녹색기를 섞어 만듦
특히 가슴과 복부에서 색의 떨림이 좋음
“피부 = 색의 집합”이라는 인식이 분명한 작가입니다.
색채와 배경
배경 녹색의 역할
단순한 배경색이 아니라
인체와 보색·대조 관계를 형성
녹색이 인체의 붉은기와 만나 피부를 더 살아 있게 만듦
색감의 성격
장식적이지 않고
내면적·정서적 색채
1970~80년대 한국 구상·표현
회화의 흐름과 잘 맞습니다.
붓질과 물성
캔버스 결이 그대로 드러나는 얇은 유화
덧칠보다는 즉각적인 터치
작가 성향과의 관계
유윤식 작가의 다른 누드·인물 작품들과 비교하면:
과장 없는 인체
정서가 억제된 표정
색면 중심 구성
작가의 일관된 미학 안에 정확히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관능보다 회화, 모델보다 색과 형태를 택한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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