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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추후 기재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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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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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회화◆ 아천 김영철 <호월홍시> 그림 (1983)
한국 화단의 중견 작가인 아천 김영철 화백의 전형적인 화풍이 잘 드러난 동양화입니다.
가을의 정취와 복을 기원하는 상징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왼쪽 하단에 적힌 한문과 도장은 작품의 제작 시기와 작가를 증명합니다.
글귀 '好月紅柿 癸亥初秋 雅泉' (호월홍시 계해초추 아천)
호월홍시(好月紅柿): '좋은 달과 붉은 감'이라는 뜻으로, 풍요로운 가을밤의 아름다운 풍경을 의미합니다.
계해초추(癸亥初秋): 1983년 초가을에 그렸음을 나타냅니다. (60갑자 중 계해년)
아천(雅泉): 작가의 호인 '아천'입니다.
그림에 등장하는 소재들은 동양화에서 매우 길상(운수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홍시(감): 감나무는 '시사여의(柿事如意)'라 하여 "모든 일이 뜻대로 잘 풀린다"는 의미,
특히 붉게 익은 홍시는 풍요와 결실을 상징합니다.
까치(또는 새): 감나무에 앉은 두 마리의 새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희보(喜報) 의미하며,
쌍을 이루고 있어 부부의 화합이나 가정의 화목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보름달: 배경의 크고 은은한 달은 원만함과 충만함을 뜻합니다
[참고] 아천(雅泉) 김영철(金榮哲) 화백
아천 김영철 화백은 대한민국 화단에서 전통적인 남종화의 맥을 잇는 동시에,
이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현대 한국화의 거목 중 한 분입니다.
호남 화단의 거봉인 의재 허백련 선생과 아천 김영철의 스승인 소천 문재형 선생 등의
화맥을 이어받아 남종화의 전통적인 필법을 익혔습니다.
단순히 옛것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묵의 담백함 속에 현대적인 색채와 구도를 도입하여
대중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화풍을 정립했습니다.
수묵과 채색의 조화: 먹의 농담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그 위에 맑고 투명한 채색을 더해 생동감을 부여.
서정적인 자연관: 산수, 화조(꽃과 새), 기명절지(그릇과 꽃가지)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지만,
공통적으로 자연에 대한 따뜻하고 서정적인 시선이 담겨있음
문인화적 정신: 그림 속에 시(詩)를 곁들이는 제발(題발)을 중시하여,
그림과 글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시·서·화 일체'의 정신을 계승
주요 활동: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 및 초대작가 역임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외 수많은 개인전과 초대전을 통해 한국화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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