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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5.0X20.8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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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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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진(경상북도 구미: 1936) 시집.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蘇漢震).
계간 『詩文藝』 주간, 계간 『詩와 意識』 및 『문예한국』 대표 역임.
1962년 『映畫世界』에 新人映畫評論 「오바•랍과 타이틀•빽」으로 1회 추천받고,
1963년 『시네마』에 新人映畫評論 「멋•映畵•象徵及 思想性」이 당선되었고.
1963년 『映畫世界』에 新人映畫評論 「F•O小論」으로 추천 완료되어 영화평론가로 등단.
1964년 (추천을 거치지 않고) 詩畵集 『非影像의 미학』을 출간하면서 시인으로 등단.
시집 『아이』(1974) 『부채살 속의 바다』(1979) 『記憶의 바다로 떠나는 겨울여행』(1986) 『겨울 虛妄의 꼴』(1987) 『빛의 무덤 속에서』(2000) 『빛의 침묵 속에서』(2004) 등.
산문집 『새는 말한다 순백의 잔 위에서 수천 마디의 언어로』(1990) 『現代 詩와 꿈, 이미지』(1991) 등.
1979년 발간한 제2시집 『부채살 속의 바다』
이상범 시인의 속지 題字. 68편의 작품과 저자 후기.
박희선 시인의 序文. 정귀영 시인의 해설. 박진환 시인의 서평.
세월(46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보존 상태 양호.
韓國文學社에서 발행. 121쪽. 15.0X20.8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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