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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크기 | 14.8X20.8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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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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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숙(경상남도 마산: 1942~2018) 저자서명 시집.
마산여자고등학교 & 서라벌예술대학 문학창작과 졸업(郭賢淑).
한국문인협회•한국여성문학인회•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으로 활동한 시인.
제1회 일붕여류시인상(1984) 제14회 노산문학상(1989) 황희문학상(1999) 수상.
1963년 『한국일보』 新綠女流詩 「葉書」 추천으로 작품 활동 시작.
1974년 월간 『詩文學』에 시 「海印寺」로 1회 추천을 받았고.
1974년 월간 『現代文學』에 시 「꽃샘추위」 등으로 추천 완료되어 등단.
시집 『郭賢淑 第一詩集』(1975) 『南海의 詩抄』(1977) 『白瓷 꽃무늬는 내게 와서』(1979) 『돌과 나무』(1983) 『해시계 물시계』(1986) 『포인세치아』(1987) 『물에 잠긴 햇빛과 함께 걷는다』(1989) 『햇빛이 창가에 비칠 때』(1992) 『도시의 안개』(1994) 『비 온 뒤 아침』(2001) 『영혼이 불타는 바다』(2005) 『치자나무 곁에서』(2011) 등 12권.
1979년 발간한 제3시집 『白瓷 꽃무늬는 내게 와서』
未發表 연작시 41편과 저자 後記로 담백하게 구성.
세월(46년)의 흔적으로 색바램•얼룩 외 상태 양호.
月刊文學社에서 발행. 105쪽. 14.8X20.8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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