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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0X20.5X0.9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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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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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범(전북특별자치도 고창: 1944) 시집.
광주교육대학 & 세종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문학박사).
광주교육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등을 역임한 아동문학가•시인.
1973년 『月刊文學』 제10회 신인작품상에 동시 「바다와 하늘」 당선.
1975년 『중앙일보』 중앙문예에 동시 「해」가 당선되어 詩壇에 등단.
1978년 계간 『時調文學』 겨울호(17호)에 시조 「바다」로 추천 완료.
198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木材所의 밤」이 당선되어 본격적 詩作.
1981년 『詩文學』에 「몸살」 「여인의 손」 「팽이를 돌리며」 등의 시로 추천 완료.
시집 『젊은 현재완료』(1968) 『달개비꽃』(1982) 『밤을 건너며』(1989) 『손톱만 아프게 남아서』(2009) 『살아간다는 것은』(2014) 『바람을 깎아서 시를 만들다』(2023) 등.
시조집 『걸어가는 나무들』(1979) 『이 걸음으로 어디까지나』(1990) 『맨몸으로 서는 나무』(1997) 『허공의 길을 걸어서 그대에게 간다』(2001) 등.
동시집 『빛이 내리는 소리』(1976) 『종이꽃의 기도』(1980) 『꽃들의 이야기』(1992) 『게들의 집: 개펄에 뽕뽕뽕』(2003) 『해야 해야 노올자』(2008) 『전원범 동시선집』(2015) 등.
저서 『兒童言語指導』(1984) 『한국 전래동요 연구』(1993)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할 고전시가』(2002) 『이야기로 이야기하다』(2014) 등.
2009년 발간한 제4시집 『손톱만 아프게 남아서』
이충이 시인의 해설. 5부 67편의 작품 수록한 시집.
「시와산문사」에서 '한국대표 시인선[77]'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37쪽. 13.0X20.5X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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