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초판. 김준 시조집. 『오늘은 적막을 배워 두려움을 놓았습니다』

연장경매 대상 마감 전 1분 이내 입찰 시 3분 연장 (최초 1회 한정) 공유 신고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해당 판매자의 평균 배송기간은 1일 이내입니다.
배송기간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

2주 전 월요일 ~ 일요일까지 입금완료일부터 배송완료일까지의 평균 소요 일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배송완료 건이 비정상 거래로 판단되는 경우, 집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현재가
남은시간

(2025년 10월 18일 20:28:26)

경매번호 2509SZ6TRGL
입찰기록 [기록보기]
입찰단위 200원
희망 입찰가
예상 구매가

( + 구매수수료 )

물품 크기 13.4X20.5X1.4cm
제조국 한국 연대 2000년~현재

김준(전라북도 정읍: 19382023) 시조집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서울여자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한 시조 시인(金埈).

1960년 월간 自由文學신인상에 시조 이 마음이 당선되면서 詩壇에 등단.

1961時調文學(부정기 3)에 시조 저 구름으로 추천 완료되어 본격적 詩作 활동.

시조집 四十二章(1966) 인정은 물일레(1974) 진실로 네 앞에서는 무엇을 미워하랴(1992) 쓸쓸하지 않는 연습(1998) 청산 앞에서(2000) 거울 앞의 죽음의 숨소리를(2009) 고향에서 마신 술(2010) 훔쳐본 아내 얼굴에서 세상일을 알겠구나(2011) 사랑을 알고 있어도 사랑할 줄 모를 나이(2013) 때로는 가을하늘도 흐린 날이 있다(2014) 겨울 이야기(2016) 바람의 안부(2021) 그리운 날의 행복(2022) .

4(金埈黃淳九金月漢宣珽柱) 시조집 꽃과 靑牛(1989) .

전집 석우 김준 시조 전집. 15(2003) .

시조 평설집 시인 따라, 시집 따라(2010) .

저서 韓國農民小說硏究(1990) 현대시조문학론(1998) .

2009년 발간한 제8시조집 오늘은 적막을 배워 두려움을 놓았습니다

시조문학사에서 '시조문학 시인선[30]'으로 발행한 시조집.

저자 自序와 단형시조 214수의 작품으로 담백하게 구성.

보존 상태 상급. 상당히 두툼함. 223. 13.4X20.5X1.4cm

 

  • 번호
  • 질문구분
  • 제목
  • 등록자
  • 등록일
반품시 주의사항
아래 각호의 경우에는 반품이 되지 않습니다.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 소비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4)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판매 / 생산방식의 특성상, 반품 시 판매자 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주문접수 후 개별생산, 맞춤 제작 등)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알아보기
파손물품 반품시 주의사항
물품 수령시 택배기사와 함께 물품의 파손여부를 확인하신 후,
반품 신청시 파손이미지를 등록해 주시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환불처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영수증발행 : 온라인현금영수증(소득공제용 / 지출증빙용)

영수증신청 : 수령확인시에 개인소득공제용 또는 사업자회원님의 지출증빙용(세금계산서대체)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 정보

(주)코베이옥션에 등록된 상품과 상품내용은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것으로서, ㈜코베이는 중개시스템만 제공하며 해당 등록내용에 대하여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가 사업자회원이 아닌 개인회원의 경우 판매자 정보는 [코베이옥션 결제처리] 이후 판매자의 연락처 등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제공하게 됩니다.

코베이옥션은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마이페이지

 로그인

로그인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