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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7인치 도너츠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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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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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가 “용사들은 바다를 건넜다/백구부대가 (60년대 K.B.A.레코드.)
SIDE 1. 1. 용사들은 바다를 건넜다(공보부 제정)(유 호 작사,김희조 작곡).
2. 뱃노래.
SIDE 2. 1. 백구부대가(해군본부 제정)(이중린 작사,장일남 작곡).
2. 늴리리야.
이 음반, 쟈켓이 속지같기도 한것이 허접해서 어째 만들다 만것 같기도 하고.. 제작에 성의가.. 하여튼 사진에 보시듯 음반과는 달리 쟈켓이 좀 허접하네요 하긴 5,60년대 초반, 해방과 전쟁, 이어지는 사회혼란으로 가난에 찌들때로 찌든 나라, 그것도 돈도 안되는 군가음반이었으니.. 그럴만도 하고. 그래선가 난 더 애착이 가고, 공보부 제작에 해외파병을 홍보하고 파월장병을 위로하기 위한 음반이었지요. KBA라 하니 이게 지금 KBS의 전신이 아니었는지? 하여튼 지금 그때 파월되었던 역전의 용사,장병들이 많이 생존해있으니 감회가 새롭다하지 않겠는가? 더더욱 이 음반에 나오는“백구부대”의 장병이라면.. 파월의 많은 부대중 제일 처음이었던 비들기부대 예하에 수송선단→ 전대를 이루었던 부대라 하네요. 참 그 백구부대가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근황이 궁금하고. 그때의 자랑스런 역사를 기억하면서.. 멀리 남남쪽, 아오자이, 십자성 하늘까지도. 비슷한 군가?류 음반으로 “애국가,아리랑/맹호들은 간다,우리는 청룡이다”의 7인치반이 있고. 같은 공보부 제작에 쟈켓 또한 같은 형태이고 6~70년초까지 파월된 부대가 많았는데 비들기, 맹호, 청룡이외 다른 부대음반들은 없었을까? 공보부나 국방부, 각군본부, 파월부대에서 제작한 군가집 음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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