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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0X22.0X3.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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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60년~197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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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경상북도 월성: 1916~1978) 산문집.
계성중학교 졸업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역임(朴木月: 본명=朴泳鍾)
1939년 『文章』에 「길처럼」 「그것은 年輪이다」 등의 시로 정지용 시인의 추천을 받고,
1940년 『文章』에 「가을 으스름」 「年輪」 등의 시로 정지용 시인에 의해 추천 완료되어 등단.
1946년 趙芝薰•朴斗鎭 등과 3人 시집 『靑鹿集』을 발행하여 해방 詩壇에서 괄목할 만한 공헌.
문예지 『아동』(1946) 『동화』(1947) 『여학생』(1949) 『詩文學』(1950) 『心象』(1973) 등을 창간•발행.
시집 『靑鹿集』(1946) 『山桃花』(1955) 『蘭•其他』(1959) 『晴曇』(1964) 『어머니』(1967) 『慶尙道의 가랑잎』(1968) 『靑鹿集•其他』(1968) 『靑鹿集•以後』(1968) 『朴木月 詩選集』(1971) 『砂礫質』(1973) 『朴木月 詩選』(1974) 『無順』(1976) 등.
유고(遺稿) 시집 『크고 부드러운 손』(1978) 『소금이 빛나는 아침에』(1987) 등.
동시집 『초록별』(1946) 『호랑나비』(1946) 『朴泳鍾 童詩集』(1946) 『산새알 물새알』(1962) 등.
시론집 『동시교실―지도와 감상』(1957) 『素月詩鑑賞』(1957=장만영 공저) 『나의 愛誦詩』(1959) 『永郞詩鑑賞』(1959=장만영 공저) 『보랏빛 素描』(1959) 『동시의 세계』(1963) 등.
산문집 『구름의 抒情詩』(1957) 『土曜日의 밤하늘』(1958) 『女人의 書』(1959) 『久遠의 戀歌』(1962=김남조 共著) 『幸福의 얼굴』(1964) 『밤에 쓴 人生論』(1966) 『구름에 달 가듯이』(1967) 『불이 꺼진 窓에도』(1967) 『사랑의 發見』(1969) 『뜨거운 点 하나』(1969) 『陸英修 女史』(1976) 등.
전집 『박목월 자선집. 1~10』(1973) 『박목월 시전집』(2003) 등.
1976년 발간한 산문집 『陸英修 女史』
13매의 현장 사진을 첨부하여 7장 24편으로 구성.
「삼중당」에서 발행. 두툼함. 566쪽. 15.0X22.0X3.0cm
세월(49년)의 흔적으로 변색•얼룩 외 상태 양호.
책갑(冊匣)과 비닐 재킷까지 온전하게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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