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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1945년~195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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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충무공: 1545~1598) 진중일기(陣中日記).
설의식(함경남도 단천: 1900~1954) 일본 니혼[日本]대학 사학과 졸업한 언론인•평론가(薛義植).
『동아일보』 사회부장, 駐日특파원, 『동아일보』 편집국장, 『동아일보』 주간 겸 부사장 등을 역임.
1936년 8월 日章旗 抹消 事件으로 『동아일보』에서 퇴사, 광복 후 『동아일보』의 복간과 더불어 복귀.
한국전쟁 이후 충무공 연구에 전력하여 『民族의 太陽』 『亂中日記抄』 등을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 『亂中日記』 한글 번역자.
저서 『解放以後』(1947) 『新國家의 國號』(1947) 『獨立前夜』(1948) 『解放以前』(1948) 『統一祖國』(1948) 『禁斷의 自由』(1949) 『韓國政•戰日誌』(1951) 『民族의 太陽』(1951) 『恥辱의 表情』(1953) 『逆風期의 進路』(1953) 등.
수필집 『花洞時代』(1949) 『小梧文章選』(1953) 『小悟文選』(2006) 등.
1955년 발간한 (설의식 편역) 『亂中日記 抄: 李舜臣 手錄』
부록 「幕下將列傳」 「編年一代記」 등으로 구성한 忠武公 史傳.
임진왜란(1592~1598) 당시 7년 동안 진중에서 쓴 手錄(친필 일기).
우리나라 최초 『亂中日記』 한글 번역본 『民族의 太陽』(1951)의 발췌본.
『亂中日記』는 장군이 전장에서 겪은 일상의 기록으로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진중일기.
매일의 교전상황, 장군의 개인적 소회, 날씨나 전장의 지형, 서민들의 생활상까지 기록한 희귀한 史料.
세월(70년)의 흔적으로 색바램 외, 보존 상태는 대체로 양호.
「首都文化史」에서 발행. 243쪽. 14.8X20.5X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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