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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2.5X20.7X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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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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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영(광주광역시: 1936) 시조집.
광주서중학교(現 광주제일고) & 광주사범학교 졸업한 시조시인(宋船影).
1956년 담양 수북초등학교 교사 임용, 1999년 장성 진원동초등학교 교사로 퇴직.
노산문학상(1979) 가람시조문학상(1987) 월하문학상(1996) 조운문학상(2017) 등을 수상.
1955년 『전남일보』 학생문예 현상공모에 김현승 시인의 선(選)으로 시 부문에 입선하였고.
195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조 「休戰線」,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조 「雪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
시조집 『겨울 備忘錄』(1979) 『두 번째 겨울』(1986) 『어떤 木碑銘』(1990) 『활터에서』(1996) 『휘파람새에 관하여』(2001) 『꿈꾸는 숫돌』(2003) 『院村里의 눈』(2005) 『쓸쓸한 절창』(2007) 『벼랑 덩굴손』(2017) 『다시 사는 나무』(2017) 등.
사화집 『쇠도 혼자서 우는 아픔이 있나보다』(1989) 『다시, 화양연화』(2023) 등.
2007년 발간한 제8시조집 『쓸쓸한 절창』
이지엽 시인(경기대 교수)의 해설. 6부 86편 수록.
「문학들」에서 발행. 제7회 고산문학대상 기념시집.
보존 상태 상급. 157쪽. 12.5X20.7X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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