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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3.1X20.9X0.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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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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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교(경상북도 봉화: 1945) 시조집.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강사를 역임한 시인(朴始敎).
『마당』 편집주간, 『천재교육』 편집국장, 『유심』 편집주간 역임.
제15회 중앙시조 대상(1996) 제7회 이호우 시조문학상(1997)
제11회 고산문학 대상(2011) 제15회 한국시조 대상(2015) 등을 수상.
1970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 「온돌방(溫突房)」이 당선되었고,
1970년 『現代詩學』에 시조 「老母象」 「接木」 등으로 이영도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
1971년 國土統一院 현상 문예 공모에 시 「북(北)으로 가는 길」이 당선되어 본격적인 詩作.
시조집 『겨울江』(1980) 『가슴으로 오는 새벽』(1997) 『낙화(落花)』(2001) 『독작(獨酌)』(2004) 『아나키스트에게』(2011) 『13월』(2016) 『동행』(2022) 등.
4人(윤금초•이우걸•유재영•박시교) 시조집 『네 사람의 얼굴』(1983) 『네 사람의 노래』(2012) 『四人行』(2024) 등.
전래동화집 『세상에서 가장 긴 이야기』(2011) 『아홉 굽이 구슬을 꿴 소년』(2015) 등.
편저서 『저항시인 동주, 육사, 상화』(1984) 등.
2007년 발간한 제5시조집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이달균(시조 시인)의 해설. 5부 58수의 작품을 수록.
「시선사」에서 '시선 시조시인선[006]'으로 발행.
보존 상태 상급. 100쪽. 13.1X20.9X0.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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