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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크기 | 15.0X22.4X1.4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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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 연대 | 2000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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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란(전라남도 화순: 1935~2015) 시집.
광주고등학교 & 조선대학교 문리대학 문학부(국어국문학과) 졸업.
순천고 등의 교사 &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역임한 시인•문학평론가.
1959~1962년 『현대문학』에 「街路樹」 「밤의 呼吸」 「꽃밭」으로 김현승 시인 추천받아 등단.
시집 『文炳蘭詩集』(1970) 『正當性』(1973) 『竹筍밭에서』(1977) 『호롱불의 歷史』(1978) 『벼들의 속삭임』(1980) 『땅의 戀歌』(1981) 『뻘밭』(1983) 『동소산의 머슴새』(1984) 『아직은 슬퍼할 때가 아니다』(1985) 『무등산』(1986) 『5월의 戀歌』(1986) 『못다 핀 그날의 꽃들이여』(1987) 『양키여 양키여』(1988) 『화염병 파편 뒹구는 거리에서 나는 운다』(1989) 『地上에 바치는 나의 노래』(1990) 『견우와 직녀』(1991) 『직녀에게』(1992) 『겨울 숲에서』(1994) 『불면의 연대』(1994) 『새벽의 차이코프스키』(1997) 『인연서설』(1999)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2001) 『아무리 쩨쩨해도 사랑은 사랑이다』(2002) 『민들레 타령』(2006) 『빛고을 진혼곡』(2007) 『매화연풍梅花戀風』(2008) 『금요일의 노래』(2010) 『빛고을 아리랑』(2011) 등 28권.
시선집 『새벽의 書』(1983) 『새벽이 오기까지는』(1994) 『내게 길을 묻는 사랑이여(2009) 『시인의 간』(2011) 『법성포 여자』(2012) 『장난감이 없는 아이들』(2015) 등.
산문집 『저 미치게 푸른 하늘』(1979) 『어둠 속에 던진 돌멩이 하나』(1986) 『새벽을 부르는 목소리』(1987) 『사랑하는 사람은 강하다』(1992) 『무등산에 올라 부르는 백두산의 노래』(1994) 등.
저서 『現場文學論』(1983) 『민족문학 강좌』(1991) 『삶의 고뇌, 삶의 노래』(1993) 『일요일의 세계문학 여행』(1994) 『시와 삶의 오솔길』(2003) 등.
2001년 발간한 제22시집 『꽃에서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나 자고 가자』
허형만 교수(시인)의 해설. 저자 自序와 4부 109편의 작품으로 구성.
「시와 사람」에서 발행. '온몸으로 시대를 끌어안은 시인'의 시집.
보존 상태 상급. 매우 두툼함. 267쪽. 15.0X22.4X1.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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